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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요일님의 서재
  • 그날은
  • 피에르 엠마뉘엘 리에
  • 13,500원 (10%750)
  • 2023-02-15
  • : 152
삶은 다채롭다.
할머니를 보내고 느끼는 아이의 상실.
슬픔 뒤 아름다운 색채로 남은 할머니와의 경험들은 건강한 애도의 과정으로 이끌어준다.
남은 사람들의 몫은 먼저 떠난 사람의 다채로웠던 삶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게 아닐까. 그들과의 추억들 역시 고유하고 다양한 색으로 내 삶에도 영원히 남아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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