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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님의 서재
  • han22598  2023-08-24 03:23  좋아요  l (1)
  • 언젠가 페넬로페님이 읽게 되시면, 리뷰 남겨주세요 ㅎㅎ
  • 바람돌이  2023-08-22 08:47  좋아요  l (1)
  • 이 책 제목만 보면 엄청 고통의 강도가 셀거 같은데 말이죠. 흐릿하고 빈틈있는 고통이라니 왠지 엄청 오래갈듯한 고통의 느낌입니다.
  • han22598  2023-08-24 03:25  좋아요  l (1)
  • 상황은 복합적이고, 쎄요.
    글은 심플하고 스토리가 간략해요.

    그런데, 생각나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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