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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님의 서재
  • 새파랑  2023-06-11 10:25  좋아요  l (2)
  • 5살 Anav의 대답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인도는 뭔가 대답도 철학적입니다~!!

    비행기 타는게 노동이라니 부러우면서도 안타깝네요~!! (비행기 타본게 언제였는지.. )
  • han22598  2023-06-18 03:53  좋아요  l (1)
  • ㅎㅎㅎ 그러게요. 인도 아이라서 그런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었나 봅니다. ㅎㅎ
  • hnine  2023-06-11 13:45  좋아요  l (2)
  • 위의 에피소드와 멋진 신세계 책이 묘하게 어우러집니다.
  • han22598  2023-06-18 03:54  좋아요  l (0)
  • ㅎㅎ 그런가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머리속에 남은 에피소드와 최근에 읽은 책을 적었을 뿐인데,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신기하네요 ^^
  • 얄라알라  2023-06-17 13:39  좋아요  l (1)
  • 사진을 가로로 올리신 게
    이 글이 일상적인 내용이면서 누군가에게(저에게 ㅎ) 매우 부럽고 비일상적으로 느껴지듯

    비일상적이고 참신하게 느껴져요^^

    전 멋진 신세계
    작년에 읽고 충격....받았었어요. 어렸을 때는 부분부분만 이해하고 넘어갔던 거더라고요. 다시 읽으니 너무나 음울했어요...

    작가의 미래 묘사가 Dupont사 경력과 연결될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니, 더욱 묘했어요...^^
  • han22598  2023-06-18 03:56  좋아요  l (1)
  • 사진은 언제부터인지 제대로 안 올라가고 저렇게 90도 비틀어져서 올라가더라고요 ㅋㅋ 알라딘과 아이폰 사진 호환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저도 신세계 책..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 페크pek0501  2023-06-22 21:49  좋아요  l (1)
  • 조지 오웰의 1984는 재밌게 읽었는데, 멋진 신세계는 갖고 있으나 지루하다고 해서 읽기를 망설이고 있어요.
    스토너, 라는 소설은 어찌나 재밌던지 감탄하며 읽고 있어요.^^
  • han22598  2023-07-08 02:47  좋아요  l (0)
  • 오....1984가 기대가 되네요, 저는 멋진 신세계도 너무 흥미롭던데요. ㅎㅎ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와 ‘클라라와 태양‘와 연결짓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스토너.......아. 정말 멋진 소설이죠. 페크님의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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