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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님의 서재
설정은 흥미로우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100자평
[탕비실]  ria  |  2024-12-07 23:31 
천명관의 [고래]가 생각나는 글이다.  100자평
[폐월; 초선전]  ria  |  2024-10-23 19:18 
발랄해보이는 제목과 다르게 춥고 슬픈 감정들만 흘러다닌다.  100자평
[호르몬이 그랬어]  ria  |  2024-10-18 19:04 
박서련 작가의 묵직함이 난 좋다.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 대범함과 애국심을 노리지 않음이 마음에 들었다. 카카듀 제목까지 완벽하다!  100자평
[카카듀]  ria  |  2024-10-18 00:23 
결말까지 탄탄하다!  100자평
[언러키 스타트업]  ria  |  2024-10-15 19:22 
기독교 청소년 소설  페이퍼
ria  |  2024-10-15 19:21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페이퍼
ria  |  2024-08-31 14:52 
4시간의 출퇴근을 가능하게 해주어 고맙다.  100자평
[갈아 만든 천국]  ria  |  2024-08-22 13:51 
빛의 속도로 30초  페이퍼
ria  |  2024-08-07 14:01 
포항 소설  리뷰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  ria  |  2024-07-15 14:11 
나는 책을 읽는다. 나는 인간이다.  페이퍼
ria  |  2024-07-05 12:12 
[마이리뷰] 섬의 애슐리  리뷰
[섬의 애슐리]  ria  |  2024-06-05 07:17 
스트레스 받을 때 읽으면 좋을 책  100자평
[직장 상사 악령 퇴치..]  ria  |  2024-06-03 19:43 
신혼여행에서 만나요  페이퍼
ria  |  2024-05-30 08:18 
서농도서관에서 만난 첫번째 책.  100자평
[나를 훔쳐 주세요]  ria  |  2024-05-29 21:10 
설연휴에 읽으려고 아껴둔 정세랑 소설.  100자평
[설자은, 금성으로 돌..]  ria  |  2024-02-14 06:30 
아이슬란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페이퍼
ria  |  2024-01-02 11:30 
이질적일 것 같은게 조화로워진다.  100자평
[지속가능한 영혼의 이..]  ria  |  2023-10-27 18:53 
[마이리뷰]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리뷰
[팀 켈러의 방탕한 선..]  ria  |  2023-05-13 14:00 
[마이리뷰]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리뷰
[팀 켈러의 방탕한 선..]  ria  |  2023-05-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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