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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님의 서재
어색할 것 같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한여름 수채화가 생각나는 책이었는데 다른 책들도 같은 느낌일지 궁금해졌다.

나의 행복을 위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 사랑이자 낭만이다.
그래서 시린의 어금니가 낭만 사랑니가 되는구나.

보너스 트랙 덕분에 이닦고 잡니다.
이닦을 용기로 오늘을 살아보자~

https://youtu.be/2BlWwPDArlY?si=qZn_9ZwAFZVDA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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