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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란다....
홍수맘 2008/11/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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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11-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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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하지만 요즘은 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이 높다하니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의사선생님께서 도움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홍수맘
2008-11-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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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암진단 받으시고 입원하셨어요.
님 말씀대로 초기라 치료확률이 높다고 하시니 그말씀에 많이 의지하고 있답니다.
2008-11-24 20:40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8-1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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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감사해요.
다행이 의사선생님이 아주 희망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어머님도 생각보다 잘 버티시는 듯 해 보였어요.
어제 입원하시고 오늘 오후부터 첫 치료 들어간답니다.
이제 또 병원으로 가야해요.
울보
2008-11-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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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홍수맘
2008-11-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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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마노아
2008-11-2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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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일이...ㅜ.ㅜ 안타깝군요. 병의 진행이 많이 되지 않았기를 바라요. 노인 분들은 암이 느리게 진행된다고 하던데 회복이 되었으면 해요...ㅜ.ㅜ
홍수맘
2008-11-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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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의사선생님께서 아주 희망적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어제 입원하셨구요, 오늘 오후부터 첫 치료 들어갑니다.
저도 이제 곧 가봐야 해요.
하늘바람
2008-11-2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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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도 한숨만 나오네요
부모님들 생각하면 참 그ㅐ요 나이들어 안 아프신분 업으신것같아요.
암 남이야기하듯 요즘 암은 병도 아니야 하고 저도 말씀드리긴 하시면
정말 그렇다네요
홍수맘
2008-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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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제 의사선생님의 희망적 말씀으로 맘이 오히려 많이 나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조선인
2008-11-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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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부모님 아프시면 별별 생각 다 나죠. 제가 그 심정 아주 잘 압니다. 힘내세요.
홍수맘
2008-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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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 낼께요.
고마워요.
무스탕
2008-1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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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머니. 지금이 초기라서 바로 치료하시면 쉽게 완쾌됩니다. 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옆에서 같이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힘내시구요..
홍수맘
2008-11-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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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님!
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의사선생님이 그대로 말씀해 주셨다지요.
어제 바로 입원수속했구요, 오늘 늦은 오후부터 치료 들어간답니다.
감사해요.
작은앵초꽃
2008-11-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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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만에 와봤는데,(기억은 하실려나) 이런 소식이...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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