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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현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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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공장 일지]
알료샤 | 2023-06-01 21:30
독서대로 지지 잘만 됩니다. 크기로 투정하시는 분들 한심하네요.. 중형 독서대로 매번 고정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한 책장에도 잘만 꽂힙니다. 설마 일반 소설책 마냥 이 책을 꽂으려고 생각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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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전집]
알료샤 | 2023-03-11 19:02
가슴 아플 것 없는데요? 강준만 선생이 여전히 ‘김대중 죽이기‘, ‘서울대의 나라‘를 썼던 그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패거리 금기에 얽매이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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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 김어준]
알료샤 | 2023-02-01 09:17
아무리 생각해도 이 표지는 아닌 것 같다... 먹먹하기보다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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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알료샤 | 2022-12-30 09:33
약간의 번역 수정을 거치고, 정성일의 추천사가 들어갔다지만... 아무래도 전면 표지의 구성은 구판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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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
알료샤 | 2022-12-14 09:35
니체를 우려먹는 자기계발서가 베스트셀러에 오르지만, 정작 아카넷에서 번역된 니체의 본격 철학서들은 팔리지 않는 아이러니. 나이 마흔 넘어 이런 책에 빠지는 안목이면 자신의 지적 여정을 냉정히 의심해봐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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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알료샤 | 2022-12-13 09:10
표지만 갈이한 판본 그만 펴내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포함 한길사에서 펴낸 아렌트 저작들 전면 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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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그레이트북스 스..]
알료샤 | 2022-12-02 13:21
통장 잔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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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스토리보..]
알료샤 | 2022-10-11 11:42
편집자를 ‘바틀비‘로 만들어버렸던 출판사에서 출간된 게 아이러니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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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노동]
알료샤 | 2022-09-01 23:53
김운찬이 번역한 <신곡> 합본 개정판과 함께 보면, 소장 가치로나 내용적으로 이보다 좋은 짝패가 없을 듯합니다. 아울러 ‘구판‘ 사재기꾼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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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신곡』 강의]
알료샤 | 2022-07-22 12:59
출판사의 댓글 조작 너무 티나고 보기 안좋습니다. 도정일 선생님께서도 거북해하실 것 같아요. 제발 이런 거 하지마세요. 오히려 저자의 명성에 누가 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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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인문학]
알료샤 | 2021-08-18 00:32
위험한 독서
리뷰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
알료샤 | 2021-01-29 08:26
반복되는 세대론의 함정
리뷰
[청춘을 위한 나라는 ..]
알료샤 | 2019-10-29 10:28
누구보다 빨리 시의성을 포착해 방대한 자료더미 속에서 글 써내는 게 강준만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근본적인 ‘대안‘을 찾고 싶다면 강준만의 책을 시발점으로 삼아, 좀 더 심도 깊게 한 분야를 파고들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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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공화국]
알료샤 | 2019-02-18 23:09
신뢰할 수 있는 학자가 차근차근 완성해나가는 또 다른 ‘니체 전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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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
알료샤 | 2018-12-23 11:11
배수아의 활발한 번역활동에 반비례해서 창작이 뜸해진 것 같다. 과거 그의 소설을 읽으며 독일에 대한 애정을 느꼈기에, 뒤늦게 독문학 번역을 시작했을 때도 의외라고 여겨지지 않았다. 열악한 번역문화 속에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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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알료샤 | 2017-03-20 13:41
이전 시집과 시의 배열과 표지 디자인이 달라져 소장가치가 있어요. 믿고보는 이수명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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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는 왜가리놀이..]
알료샤 | 2015-12-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