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늘 그렇듯.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스트레이트 마인드] 여성을 꽉 옭아매고 있는 성 범주
블랙겟타 2020/07/26 23:05
댓글 (
6
)
먼댓글 (
0
)
좋아요 (
15
)
닫기
블랙겟타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다락방
2020-07-27 06:20
좋아요
l
(
1
)
겟타님 적절한 사례들 들고 와서 아주 알기 쉽게 써주신 것 같아요. 이 책은 같이읽는 여러분들이 써주신 글이 더 좋네요.
8월 책은 준비 하셨습니까?
블랙겟타
2020-07-28 16:42
좋아요
l
(
0
)
네 감사합니다. ^^
8월 책도 어제 샀어요 ㅋㅋㅋ
비연
2020-07-27 08:22
좋아요
l
(
1
)
좋네요. 완독도 축하드리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를 옭아매는 수많은 ‘범주’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블랙겟타
2020-07-28 16:43
좋아요
l
(
0
)
네 비연님,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또 다른 관점에 대해 배웠어요.
별족
2020-07-27 10:09
좋아요
l
(
3
)
이상하게 들릴 건데, 저는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말이 좀 기이하게 들린다고 생각하는데, 그 구분 자체를 그대로 수용했을 때, 지금 많은 문제들이 공과 사의 크기가 달라진 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이 존재하는데, 공적 영역을 남성에게 사적 영역을 여성에게 할당하여 구축된 문화 위에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크기가 비슷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던 것이, 사적 영역을 자꾸 공적 영역에 편입시키는 혹은 편입시키기 위해서 사적 영역을 축소하는 지금의 자본주의-바꿔 말하자면, 모든 팔아치울 수 있는 걸 팔도록 장려하는-로 불균형이 발생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여성의 공간에 기업과 사업이 들어오고, 돈으로 거래할 수 없던 걸 거래하게 하면서, 여성의 위상이 계속 미끄러지는 거죠. 가정 내에서 아빠의 영향력이 엄마의 영향력과는 확실히 다르고, 여성이 존중해야 비로소 존중받을 수 있는 가부장의 영향력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나요?
블랙겟타
2020-07-28 16:49
좋아요
l
(
0
)
긴 댓글 감사합니다. 별족님
제가 몰랐던 관점인데 이런 쪽으로도 고민해보겠습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