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늘 그렇듯.
  • 다락방  2020-03-31 10:22  좋아요  l (1)
  • 이 책 읽으면서 저는 여자로서도 다른세계의 여자를 착취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괴롭더라고요. 그렇다면 길게 보고 마리아 미즈가 말한것처럼 소비를 내가 조절해야 하는것이구나 싶고요.

    3월의 마지막날, 한 편 더 쓰셨네요, 블랙겟타님. 고생하셨습니다.
  • 블랙겟타  2020-03-31 14:06  좋아요  l (0)
  • 저도 이제껏 과학과 기술의 발전 혜택을 듬뿍 받고 사는 사람이라 당장 어떻게 해야될지는 두렵고 어렵기도 하네요.

    나중에 읽을 <에코 페미니즘>을 통해 마리아 미즈의 구체적인 주장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락방님 (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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