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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님의 서재
  • 거리의화가  2022-10-19 21:54  좋아요  l (4)
  • 미니님 벌써 4장까지 읽으셨군요!👍 일단 잘시간이라 선리플달고 낼아침에 찬찬히 읽겠습니다^^
  • mini74  2022-10-19 21:55  좋아요  l (4)
  • 앗 화가님 착한 어른이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
  • 얄라알라  2022-10-19 23:44  좋아요  l (2)
  • 23:43에 댓글 다는 저는 22시 전에 주무시러 가시는 거리의 화가님을 배워야합니다^^;;;ㅎ
  • 거리의화가  2022-10-20 09:56  좋아요  l (2)
  • 미니님 늦었습니다^^
    요약 정리 덕분에 다음달 다미여 시작할 때 도움 듬뿍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리 기받는 느낌이랄까~ㅎㅎㅎ
    저는 불타는 사랑에 뛰어드는 여자들이 모두 외면당한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토베의 삶을 들여다봐서인가봅니다.
    맨스필드 파크 저는 패니가 답답했는데요~ 미니님의 말씀을 들으니 새롭게 보입니다. 최소한 그녀는 중요한 순간에는 거절할 줄 알았고 그래서 행복한 결말을 맞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 mini74  2022-10-20 10:00  좋아요  l (3)
  • 고맙습니다
    화가님 ~ 저도 패니 참 ㅠㅠ 하면서 읽었어요. ㅎㅎ 바람돌이님 댓글처럼 메리가 좀 더 매력적인 인물이었지요 ~ 좋은 하루보내세요 화가님 *^^*
  • 파이버  2022-10-19 21:55  좋아요  l (5)
  • 다락방~이 16장 정도니까 벌써 4분의 1을 읽고 정리하신거네요~! 멋지십니다. 두꺼운 벽돌책을 격파하시는 mini님 화이팅하세요!
  • mini74  2022-10-19 21:56  좋아요  l (4)
  •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뭐라도 남기고 힘내서 다시 읽자는 맘으로 끄적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버님 *^^*
  • scott  2022-10-19 22:13  좋아요  l (3)
  • 미니님 마지막 장꺼지 손목 꺽이시지 않게 조심^^조심^^
    첨부터 끝까지 완독 목표 보다 부분 부분 주요 작품들을 중심으로 읽으면 순식간에 여러번 읽기가 가능합니다🤗
  • mini74  2022-10-19 22:18  좋아요  l (3)
  • 안그래도 읽다보니 자꾸 관련도서들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제 천천히 관련 도서도 느긋하게 읽어가려고요. 좋은 팁 고맙습니다 스콧님 *^^*
  • 청아  2022-10-19 22:17  좋아요  l (3)
  • 이런 벽돌책도 와작와작 잘 소화하시는 미니님 멋져요😆
    동시에 맨스필드파크까지!! 빨간구두 무시무시하네요. 이런 책이야말로 여학생들 필독서였다면 어땠을까 또 부질없는 아쉬움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mini74  2022-10-19 22:19  좋아요  l (3)
  • 미미님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ㅎㅎㅎ 가끔 이런 책들 읽다보면 나는 문해력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은 ㅎㅎ 고맙습니다 미미님 *^^*
  • scott  2022-10-19 23:57  좋아요  l (3)
  • 맨스필드 파크
    영드 추천 합니다
    소설 속 맛깔스러운 대화를 배우들의 연기로 보면 훨 잼나여 ㅎㅎ
  • 청아  2022-10-20 08:03  좋아요  l (3)
  • 스콧님 말씀에 영화는 찾았는데 드라마가 꼭꼭 숨었습니다 소설읽고 일단 영화부터!😆
  • 바람돌이  2022-10-19 23:03  좋아요  l (4)
  • 저는 맨스필드파크를 다 읽었는데 주인공 패니보다는 메리 크로퍼드란 여성에게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성공하진 못햇지만 자기 스슷로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오히려 인상적이랄까?
    다음달에 시작할 저는 다락방의 미친여자 읽을 때 미니님 이 글이 좋은 길잡이가 될거같아요. ^^
  • mini74  2022-10-19 23:08  좋아요  l (4)
  • 에드워드가 마법에 빠질만 하지요 ㅎㅎ 길잡이가 될거 같다니 제가 더 감사한 일이네요 ~~ 하옇튼 읽어도 읽어도 끝이 안나는거 같아 힘들었던 소설이었습니다~~
  • 얄라알라  2022-10-19 23:43  좋아요  l (3)
  • mini74님, 저는 두껍고 어려운 책 리뷰 쓸 땐 항상 인용문 예비해두는데
    mini74님께서는 3장까지 실타래 한 번에 뽑듯, mini74님의 언어로 바꾸어서 바로 요약해주시네요
    얼마나 집중 + 공감하시며 읽으셨으면 이 두꺼운 책의 3장까지를 다 기억하시는가....

    뤼스펙!입니다!
    저는 [포르노랜드]도 가야해서, [다락방의 미친여자]는 이웃님들의 리뷰로 공부할게요^^
  • mini74  2022-10-20 07:18  좋아요  l (4)
  • 포르노랜드 ㅠㅠ 눈으로 두드려 맞는 느낌이었지만 읽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각성도 하고 ~ 알라님도 파이팅 *^^* 입니다 ~
  • 얄라알라  2022-10-19 23:49  좋아요  l (3)
  • 2장 ˝감염된 문장은 새끼를 친다˝ 새끼 늘이기를 말그대로 산술적인 확장으로 생각했는데 mini74님 말씀처럼 ‘연대‘라는 질적 강화(? 내실화?)로도 볼 수 있겠네요.

    뜻을 알고 나니, 어린 시절 읽었음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 [빨간 구두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였는데 모르고 좋아했어요..
  • mini74  2022-10-20 07:19  좋아요  l (4)
  • 어릴 적 읽은 이야기들 해석한거 보면 시대상 등이 담겨서인지 무서운게 많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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