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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 음..  2025-04-12 12:16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정말 국민 중 절반만이 윤의 무능과 부도덕을 알아봤을까요?
    수천만이 알아보는 그 무능함을 다른 진영 수천만명은 못 알아본다는게 합리적 판단일까요?
    인간의 욕망과 시기 질투심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거 같네요.
  • 초연  2025-04-16 12:43  좋아요  l (0)
  • 네 말씀대로 윤의 무능 부도덕을 알아본 건 절반 이상일 수도 있겠죠.
    윤의 무능 부도덕을 알면서도 뽑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언제 절반만 알아봤다고 했나요...?

    비판도 옳지 않고, 저에 대한 말도 좀 심하네요...
  • 한남동황태자  2025-04-20 18:37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무능하다고 결론을 내린거지 사실 그 당시 무능한지 부도덕한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삶의 실력을 논하는데 그럼 삶의 실력이 높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죠? 사람은 다 각자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삶의 실력을 님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국민의 평균,,그 평균이 매번 다르게 나오는데 그 평균이라는 건 어떤 수치인거죠? 대통령을 잘했다 못했다의 기준인가요 아니면 인기 기준인가요 아니면 경제 수준의 기준인가요? 그냥 정치성향으로 비판한것 같네요..
  • -  2025-04-28 10:09  좋아요  l (0)
  • 결과론적 댓글 정말 수준이하입니다. 그정도 말은 누구나 다하죠. 당시 이재명 당선되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제각각이겠죠. 어떤부분에서 나빠졌다면 그때 이재명 지지했던사람의 시선은 다 폐기되어야하나요? 왜그렇게 분열된 사고와 시선으로 세상을 보십니까?
  • 미운오리새끼  2025-04-30 22:47  좋아요  l (0)
  • 철학자의 협잡질에 대한 비판에 이재명이었다면으로 응수하시는 논리야말로 분열된 사고와 시선으로 보입니다만...뭐 최진석씨또한 검찰에 의한 정치에 대한 문제제기에 이전정부는 운동권에 의한 정치였다며 갈라치시더군요..운동권이라는 적극적인 정치세력과 정치적 중립을 생명으로 해야하는 검찰을 같은 선상에 두고 응수하시길래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철학자의 명철함이 어떤 계기로 흐려져버렸다면 그를 철학자라 부르는 것이 옳을까요?
    그가 다시 그 진흙구덩이를 벗어나 다시 삶을 부르짖으면 그것이 삶에 대한 명철한 통찰로 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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