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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님의 서재
역사책과 달리 문학에는 작가의 공감이 있다.그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 표현들이 나에게 박혔다.마음 속에 납 총알이 든 것 처럼 한 켠이 묵직해졌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뽀또  |  2025-09-05 23:57 
앞으로 지 땡기는 대로 사는 나르시스트들을 다움이 엄마라고 부를테다.  100자평
[가시고기]  뽀또  |  2025-08-17 18:00 
[마이리뷰] 페인트 (반양장)  리뷰
[페인트 (반양장)]  뽀또  |  2025-08-10 16:50 
[마이리뷰] 악연  리뷰
[악연]  뽀또  |  2025-08-10 12:32 
[마이리뷰] 앨저넌에게 꽃을  리뷰
[앨저넌에게 꽃을]  뽀또  |  2025-08-09 15:07 
[마이리뷰] 시계태엽 오렌지  리뷰
[시계태엽 오렌지]  뽀또  |  2025-03-24 10:00 
중2병 오타쿠가 일기장에 끄적인 행복한 망상  100자평
[나와 그녀의 머리 없..]  뽀또  |  2025-01-23 23:20 
[마이리뷰]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리뷰
[막 너머에 신이 있다..]  뽀또  |  2024-10-08 15:26 
‘이 세상은 치밀하게 짜여진 혼돈의 카오스‘크리스마스 물리학이 궤소리보다 먼저라니! 흥미롭다.그동안 새로 발견된 과학적 사실들을 업데이트해서 새로 한 번 다뤄주면 좋겠다.  100자평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뽀또  |  2024-09-20 14:25 
도대체 몇 번을 읽어야 이걸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음, 질문?  100자평
[프로젝트 헤일메리]  뽀또  |  2024-09-10 13:03 
[마이리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리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뽀또  |  2024-09-10 13:00 
[마이리뷰] 인사이트 밀  리뷰
[인사이트 밀]  뽀또  |  2024-08-04 03:53 
[마이리뷰] 탱크  리뷰
[탱크]  뽀또  |  2024-02-28 12:02 
[마이리뷰] 연애의 행방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리뷰
[연애의 행방 (20만부 ..]  뽀또  |  2024-02-08 18:00 
[마이리뷰] 심판  리뷰
[심판]  뽀또  |  2024-02-08 17:53 
[마이리뷰] 픽사 스토리텔링  리뷰
[픽사 스토리텔링]  뽀또  |  2024-02-08 17:48 
[마이리뷰]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리뷰
[우리가 빛의 속도로 ..]  뽀또  |  2023-06-28 10:00 
깊은 숲속 별장에 잠시 여행을 다녀온 느낌  100자평
[노르웨이의 숲]  뽀또  |  2023-06-28 09:50 
[마이리뷰] 스노우맨  리뷰
[스노우맨]  뽀또  |  2023-05-10 19:59 
겨울에 구매했지만 읽다보니 괜스레 추워져서 따뜻한 ...  페이퍼
뽀또  |  2023-05-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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