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리앵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쥘리앵의 서재

ebook 리스트

[살아가는 힘을 주는 ..] 쥘리앵 | 2018-04-15 21:18

설마 <고두>가 저열한 이야기를 다뤘다는 사실 자체가 김인숙 하성란 같은 이들에게 상찬받는 데 영향을 끼쳤을까? <고두>에 대한 상찬이 한국사회의 악몽 같다면, 저열한 이야기를 다룬 다른 작가들은 .. 100자평

[그 개와 같은 말] 쥘리앵 | 2017-12-29 21:56

클래식에 문외한인 자로 하여금 이 두꺼운 책을 붙들고 밤을 지새우며 기어코 읽게 만드는 온다 리쿠의 필력. 100자평

[꿀벌과 천둥] 쥘리앵 | 2017-12-29 21:18

그럴듯한 제목에 어울리지 않는 허술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 책은 문사철에 대한 모욕처럼 느껴지네요. 이지성 작가가 자신의 책에 언급한 고전들을 단 한 권만이라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겉핥기식의 책을 쓰지는 .. 100자평

[나를 세우는 단단한 ..] 쥘리앵 | 2017-11-08 10:09

좋은 소설이지만 너무 많은 찬사가 기대치를 잔뜩 높여놓아서인지 전무후무한 걸작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두 번째 읽는다면 좀 달라질는지... 100자평

[동급생] 쥘리앵 | 2017-07-11 15:42

<릴케 후기 시집> 책장을 넘길수록 더해가는 시의 깊이 리뷰

[릴케 후기 시집] 쥘리앵 | 2015-05-26 20:58

<라스트 타이쿤> 피츠제럴드, 너무 빨리 가버린 작가 리뷰

[라스트 타이쿤] 쥘리앵 | 2015-05-17 22:47

아껴가며 읽는 중. 김광규 시인의 시도, 번역도 좋다. 100자평

[김광규 - 상행 (한글..] 쥘리앵 | 2015-05-13 15:19

<윌 그레이슨, 윌 그레이슨> 머뭇대고 주춤거릴지라도! 리뷰

[윌 그레이슨, 윌 그레..] 쥘리앵 | 2015-05-06 10:53

<출세하는 사람은 인사 평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 승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리뷰

[출세하는 사람은 인사..] 쥘리앵 | 2015-04-28 21:35

피츠제럴드의 삶과 겹쳐 읽을 때 어쩔 수 없이 밀려오는 아련함과 안타까움. 100자평

[밤은 부드러워 1] 쥘리앵 | 2015-04-25 21:05

<그린라이트 스피치>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스피치 리뷰

[그린라이트 스피치] 쥘리앵 | 2015-04-21 23:32

<글로벌 리더를 위한 영어 스피치> 유익한 영어 스피치 지침서 리뷰

[글로벌 리더를 위한 ..] 쥘리앵 | 2015-04-15 22:42

<중역의 리더십> 직장생활 리더십 지침서 리뷰

[중역의 리더십] 쥘리앵 | 2015-03-30 22:48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한국과 일본, 시로 나눈 대화 리뷰

[모두 별이 되어 내 몸..] 쥘리앵 | 2015-03-24 21:05

<인비저블> 타인의 인정 없이도 일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 리뷰

[인비저블] 쥘리앵 | 2015-03-18 10:44

<축제의 언덕> 70년대를 미소 지으며 추억하게 하는 소설 리뷰

[축제의 언덕] 쥘리앵 | 2015-03-10 10:47

세상에는 이런 부모들도 있다 <부모와 다른 아이들 1> 리뷰

[부모와 다른 아이들 1] 쥘리앵 | 2015-01-23 21:13

신입들을 위한 다정다감한 교과서!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사원 상담소> 리뷰

[파란만장 선배의 신입..] 쥘리앵 | 2015-01-13 12:16

인생을 위한 가장 행복한 투자 <행복한 잡테크> 리뷰

[마흔과 예순 사이 행..] 쥘리앵 | 2014-12-17 12:19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