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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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의 서재

시인의 일상어(?)도 시처럼 아름답네요 100자평

[내가 아직 쓰지 않은 ..] lunastella | 2023-11-28 01:10

[마이리뷰] 생각한다는 착각 리뷰

[생각한다는 착각] lunastella | 2023-06-30 22:53

안협소 유투브가 더 흥미진진했다 리뷰

[이상한 집] lunastella | 2022-11-09 13:48

책소개만보고 단어 세개 배웠네요 ‘제사날로’‘미립나다’‘떨뜨리다’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도 생소한 단어가 많네요.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써야겠어요 100자평

[어른의 어휘력] lunastella | 2020-09-05 15:33

살기위해 난민이 된 사람들그리고 그들의 곁을 지키는 의사먹먹한 현실의 이야기세상한켠에 존재하지만 고통스러워 외면하고 싶기도 한 사실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내 일일수도 있는..그들의 고통을 보.. 100자평

[소금 눈물] lunastella | 2020-03-21 08:20

[마이리뷰] 환자 혁명 리뷰

[환자 혁명] lunastella | 2019-12-29 14:59

[마이리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리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lunastella | 2019-12-28 06:34

[마이리뷰] 가슴이 시키는 일 리뷰

[가슴이 시키는 일] lunastella | 2019-12-28 06:27

그런 법칙 같은거 모르겠다제목이 완전 낚시..사기라고 하려다가 많이 순화했다 100자평

[끌림의 법칙] lunastella | 2019-12-28 06:25

봉주아저씨.. 왜 그러셨어요 100자평

[달려라 정봉주] lunastella | 2019-12-28 06:24

진짜로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남자가 아니라 그냥 ‘누군가’가 필요하고 그게 남자일수는 있겠지만서도 100자평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 lunastella | 2019-12-28 06:24

억울한(?) 주인공. 인간다움이란 뭘까다름과 틀림을 어떻게 정의해야할까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100자평

[이방인] lunastella | 2019-12-28 06:22

난 로맨스물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끝까지 못읽겠다 ㅠㅠ 100자평

[미 비포 유] lunastella | 2019-12-28 06:21

왜 유명할까유...난 별로 재미가 없었슈 ㅠㅠ 100자평

[호밀밭의 파수꾼] lunastella | 2019-12-28 06:20

꼰대 100자평

[말이 인격이다] lunastella | 2019-12-28 06:19

이분은 참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근데 사람이 왤케 항상 불쌍해 보이는지 엄마 잃고 혼자 비에 쫄딱 젖은 새끼고양이 같은 느낌 100자평

[버티는 삶에 관하여 (..] lunastella | 2019-12-28 06:16

이 책의 작가가 인기가 많고 많은 책을 낸건 알겠는데첫책을 잘못 골랐는지난 맘에 들지 않았다 난 남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보단내가 찾아낸 나만의 진주같은 책이 더 좋다. 100자평

[오늘도 화를 내고 말..] lunastella | 2019-12-28 06:14

이거 읽고 우러따... .°(ಗдಗ。)°. 100자평

[두고 보자! 커다란 나..] lunastella | 2019-12-28 06:12

그녀를, 그녀의 생애를 모르고 읽었을때는 그저 그랬다. 그런데 알고 나니 다르게 보인다. 아는만큼 보이고아는만큼 더 애정이 생긴다왜 이 책의 제목이 ‘나는 살아있어요’인지 이제는 안다. 100자평

[프리다 칼로 나는 살..] lunastella | 2019-12-28 06:10

제목부터 신파같아서 별하나 깎습니다. 내용도 보기 전에 눈물날거 같은 이 제목. 노린게 확실하다. 100자평

[열까지 세면 엄마가 ..] lunastella | 2019-12-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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