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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2025-02-24 10:16  
  • 비밀 댓글입니다.
  • 그레이스  2025-02-24 10:56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종으로 횡으로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저도 리뷰 쓰기가 까다로웠어요.
  • 2rjfnr  2025-02-24 17:48  좋아요  l (1)
  • 오 어머나 ᆢ 이런 책도 있었는지 몰랐는데요? 독특한 소재에 ᆢ 구조도 그렇고
    다른 작품과는 다른 소설인가봐요 .. ..
  • 그레이스  2025-02-24 18:03  좋아요  l (0)
  • ^^
    저는 오래 전에 읽었는데,,, 이번에 다시 읽었어요.
    한강작가가 노벨 강연때 장편 5개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했는데, 채식주의자 다음 순서로 나와요.
    저는 이 책 처음 읽을때도 이번에 읽을 때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 2rjfnr  2025-02-24 19:19  좋아요  l (1)
  • 두번씩이나 좋았다고 하시니 ᆢ 호감이 가는데 ᆢ 언제 읽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
    기회가 오면 소년이 온다 읽은 후에 ᆢ ᆢ 아마도 그럴것 같아요. ♡♡

  • 페크pek0501  2025-03-15 15:38  좋아요  l (1)
  • 달의 뒷면을 여기서도 보네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여자없는 남자들‘에 담긴 한 단편소설에서 달의 뒷면,이라는 표현을 봤고 그것이 두 번째로 본 것 같은데, 첫 번째로 본 것이 어느 책에서였는지가 생각이 안 나는군요. 위의 글에서 세 번째로 보는, 달의 뒷면, 이라는 표현이 인상에 남아요. 누가 가장 먼저 썼을까요?
    닥쳐 시리즈의 글, 새롭게 읽힙니다.
    누구의 삶이든 함부로 요약할 수 없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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