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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쪽빛을 따라가다 푸른 물이 들다.
그레이스  2024/10/30 22:56
  • 희선  2024-10-31 03:56  좋아요  l (1)
  • 이 책을 쓴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지도를 찾아서 보기도 하셨군요 몽족은 중국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살았군요 그렇게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기도 합니다 옮겨 간 곳에서 언제나 쪽 염색을 했나 보네요 민족과 염색의 역사... 한국에서 하는 쪽 염색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나주가 나오는군요

    그레이스 님 시월 마지막 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4년 두달 남았다니...


    희선
  • 그레이스  2024-10-31 08:18  좋아요  l (1)
  • 네
    예상치않게 몽족의 역사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11월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레삭매냐  2024-11-02 10:39  좋아요  l (1)
  • 어디선가 라오스 몽족이
    파테트라오 공산반군에게
    적대적이어서 라오스가
    공산화된 다음에 무척이나
    핍박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흥미로운 책인 듯 합니다.
  • 그레이스  2024-11-02 14:02  좋아요  l (1)
  • 네
    저도 쪽염색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게 아니라는것과,,, 소수민족의 역사, 지리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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