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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독서괭  2024-04-04 06:21  좋아요  l (2)
  • 엄머 저 이거 표지 때문에 연예인이 썼거나 드라마 대본집 같은 건 줄 알았어요;;; 이런 내용이었다니..! 😱
  • 그레이스  2024-04-04 08:11  좋아요  l (1)
  • ^^
    넷플릭스에 영화가 올라오고 광고가 있어서 그런듯요.
    잠깐 스쳐가는 광고 영상으로 본 송중기 배우때문에 읽는 내내 방해가 됐어요.
    159센티미터 47킬로의 로기완과 배우가 매칭이 되지 않아서....
    배우의 이미지를 지우느라 애쓰면서 읽었네요.
    영화는 안보려구요 ㅠ
    책이 넘 좋았거든요^^
  • 새파랑  2024-04-05 15:37  좋아요  l (2)
  • 그레이스님 리뷰를 보니 흥미롭네요. 타인에 대한 나의 연민이 진심인지 아닌지 자주 고민했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의 작품인거 같네요~!! 마지막 질문에 공감합니다~!!
  • 그레이스  2024-04-05 15:46  좋아요  l (2)
  • ^^
    참 어려운 문제인듯요
    함께 슬퍼하고 할수 있는 만큼 도와주는 것조차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얄라알라  2024-04-07 19:17  좋아요  l (1)
  • 남 얘기처럼 소비할게 아니라 뜨끔뜨끔 자기를 돌아봐야만 읽을 수 있는 소설인거 같아서 읽기가 겁나기도 하네요^^:
  • 그레이스  2024-04-07 19:31  좋아요  l (1)
  • 예~
    내내 저 스스로를 비추고 각성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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