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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의 서재
  • 페넬로페  2024-01-12 19:45  좋아요  l (3)
  • 작가가 삶을 사실 그대로 베끼지는 않지만 상당 부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들어갈 것 같아요.
    올려주신 기도에 대한 인용문~^
    저는 신에게 제 얘기 늘어놓는 게 귀찮아서 ㅋㅋ
    남을 위한 기도만 하는 듯요^^
  • 그레이스  2024-01-12 21:56  좋아요  l (3)
  • 그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 기도 장면 너무 처절했어요.

    혹시 ‘다 아시잖아요?‘
    이런 말은 안하시나요?
    ^^
  • 미미  2024-01-12 20:40  좋아요  l (2)
  • ‘죄의식의 되돌림‘, ‘감추기 위해 드러낸다‘ 그런 고된 작업이기에 작가들의 평균 수명이 의외로 낮은가 봅니다.ㅎㅎㅎ
    그래도 그렇게라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절박함이 느껴져서 슬프기도 하고요. ‘흉터‘맞는 것 같아요!!
  • 서곡  2024-01-14 13:26  좋아요  l (1)
  • 그레이스님 일요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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