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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ce님의 서재
[마이리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리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  diy  |  2023-12-31 11:34 
베테랑의 몸  리뷰
[베테랑의 몸]  diy  |  2023-11-03 16:57 
개의 설계사  리뷰
[개의 설계사]  diy  |  2023-11-03 16:55 
세상의 경계에서  리뷰
[세상의 경계에서]  diy  |  2023-10-29 14:14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리뷰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diy  |  2023-10-29 14:11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리뷰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diy  |  2023-10-29 14:09 
갈라테이아  리뷰
[갈라테이아]  diy  |  2023-10-29 14:01 
제국의 소녀들  리뷰
[제국의 소녀들]  diy  |  2023-10-15 16:09 
절벽의 밤  리뷰
[절벽의 밤]  diy  |  2023-10-15 16:06 
홀리 기브니 시리즈 말고는 전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단편. 근데 왜 자꾸 해리건 씨를 해링턴 씨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100자평
[피가 흐르는 곳에]  diy  |  2023-09-29 11:53 
유려함과 언어적 기교, 서간체 형식, 스파이물, sf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듯한 책. 난 좀 더 긴장감 있는 사건이 묘사됐으면 해서 취향은 아니었다.  100자평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diy  |  2023-09-26 12:53 
친밀한 이방인  리뷰
[친밀한 이방인]  diy  |  2023-09-23 11:25 
시녀 이야기  리뷰
[시녀 이야기 (리커버 ..]  diy  |  2023-09-23 11:23 
13계단  리뷰
[13계단]  diy  |  2023-09-16 18:12 
솔로몬의 개  리뷰
[솔로몬의 개]  diy  |  2023-09-13 14:44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리뷰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  diy  |  2023-09-13 14:42 
건널목의 유령  리뷰
[건널목의 유령]  diy  |  2023-09-10 13:44 
언더그라운드  리뷰
[언더그라운드]  diy  |  2023-09-10 13:40 
N  리뷰
[N]  diy  |  2023-09-10 13:36 
이야기를 횡단하는 호모 픽투스의 모험  리뷰
[이야기를 횡단하는 호..]  diy  |  2023-08-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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