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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총총님의 서재
잔잔한 물가를 건너듯 잔잔한 이야기에 봄볓을 쬐러나온 병아리의 평안 같다.소월당의 명아와 건물주 큰아들 선호와의 잔잔한 사랑이야기가 끝까지 책에서눈을 못 뜨게 한다.풍경소리와 함께 채명아를 눈에 담는 순..  100자평
[일상다반사]  망나니총총  |  2018-01-25 11:47 
릴리안~~말만들어도 왠지 백합향이 날것같다. 순결하고 새초롬한 릴리안~~~그녀는 아름답다.날카롭게 아름답다. 그런 날카로운 가시에 찔려도 끈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엘리엇!릴리안의 사랑만이 그 를 살게 한다.  100자평
[19세기 비망록]  망나니총총  |  2017-07-14 13:07 
19세기 비망록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7-14 11:23 
닥터블랙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7-03 15:19 
그니깐요~~~완결이면 완결이라고 표기 했으면 좋으련만~~그러면 완결이 아닌건 알아서 볼텐데요~~~  100자평
[꽃의 노래 3]  망나니총총  |  2017-05-24 09:19 
두 번 세번 읽었던 동필이의 연애담은 정밀이지 언제 몇번을 읽어도 웃음이 나는 책이다.유쾌하고 상쾌한 유변호사의 발언역시 재치 만점.....  100자평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망나니총총  |  2017-04-26 10:22 
역시~~~~최곱니다~~ 최은경 작가님 작품들은 모조리 다 보았거든요.~~단연 최고입니당~~태활록 너무 멋있어요..제후다운 면모를 보여준 남자...그의 사랑을 듬뿍 담뿍 받는 천장린~너무 부러워요^^  100자평
[천린 - 하]  망나니총총  |  2017-04-26 09:59 
철환이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진은 상처를 치유받고 위로받고 그리고 삶의 가장 큰 선물을 받는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생각한 진은 철환의 세상을 받았다.  100자평
[꽃이 흐르는 시간 2]  망나니총총  |  2017-04-20 10:26 
아픈이름(꽃이 흐르는 시간)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4-19 09:17 
가희.....그녀는 사랑이다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3-28 09:17 
너는 사랑이다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3-20 10:06 
너에게로 추락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7-03-20 10:00 
구르미미그린달빛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6-11-23 10:54 
전 워낙 홍수연 작가님의 글을 모조리 다 읽었어요.전 너무너무 다들 애착이 가는 책들이라서 정말 잼나게 읽었어요.이것말고도 바람이랑 정우랑 눈꽃이랑 불꽃도 함 읽어보셔요.정말 후회안하실거예요.전 홍수연님..  100자평
[파편 1]  망나니총총  |  2016-11-22 10:12 
석파이하응의 격정과 욕망을 난 으로 승화하는 흥선대원군의 일대기이다.꽃이 바위에서 피면 흐드러지게 피고나면 언젠가는 바위는 깨질 것이다.라는 말이 정말 눈물짓게 만들었다.바위에서 피는 난 이라 하여 석파..  100자평
[석파란]  망나니총총  |  2016-09-22 09:30 
사랑은 독이다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6-09-08 10:12 
1권은 거의 아기 이야기 입니다.육아일기 같아요~~  100자평
[파이 1]  망나니총총  |  2016-07-20 09:09 
미망인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6-07-11 09:56 
그저흔한사랑이야기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6-06-21 10:27 
운우  페이퍼
망나니총총  |  2016-06-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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