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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il2님의 서재
  • 책읽는나무  2021-11-07 08:50  좋아요  l (7)
  • 그럴 때가 있긴 있어요.
    친하니까 화자의 편에서 맞장구를 쳐주긴 한데...집에 와서 생각해 보면 화자 상대방의 말 그것이 맞는 말 같기도 하고...그럼 내가 맞장구를 쳐준 건 거짓부렁???
    때론 화자의 말을 들어 주다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상대방의 편을 들어 주다 보면 내눈앞의 화자는 섭섭해 하는 눈빛..그래서 수습하기 바쁘고!!!!
    지혜롭게 판단하고,지혜롭게 대화 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럴 땐 누굴 찾아가야 속시원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ㅋㅋㅋ
  • 붕붕툐툐  2021-11-07 23:10  좋아요  l (2)
  • ㅎㅎㅎ근데 왠지 저도 책나무님께 속 얘길 막 털어놓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 새파랑  2021-11-08 07:08  좋아요  l (7)
  • 나를 벗어나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건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전 편애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
  • 붕붕툐툐  2021-11-07 23:11  좋아요  l (2)
  • ㅎㅎㅎ그쵸~ 나만 좋아해 주는 사람이 젤로 좋아요!!ㅋㅋㅋㅋ
  • mini74  2021-11-07 09:48  좋아요  l (6)
  • 자꾸 끼어들고 싶은 나 ㅎㅎ 그때마다 나대지 마! 하겠습니다 *^^*
  • 초딩  2021-11-07 11:05  좋아요  l (5)
  • 공감을 위해서는 내막을 알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과거를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서니데이  2021-11-07 22:15  좋아요  l (3)
  • 휴일 날씨가 좋은 편이었어요.
    등산 다녀오셔도 좋을 날씨 같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밤 되세요.^^
  • 붕붕툐툐  2021-11-07 23:12  좋아요  l (2)
  • 서니데이님~ 저 자기 넘 싫어요~ 엉엉~ 월요일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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