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모바일 서재 - 책과 통하는 블로그

난칼님의 서재

통째로 외우고만 싶은, 책 한 권 리뷰

[오전을 사는 이에게 ..] 난칼 | 2022-04-29 08:21

이방인과 경계인, 그 사이에서 나는 리뷰

[미얀마, 깊고 푸른 밤] 난칼 | 2021-12-16 13:30

‘미얀마 쿠데타’로 조금, 아주 조금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곳, 나라, 미얀마. 책을 보는 내내 이 나라가 궁금하다 못해 그리운 마음마저 일었다. 100자평

[미얀마, 깊고 푸른 밤] 난칼 | 2021-12-16 13:29

책 읽는 기쁨에 사는 기쁨까지도_행복한 길 읽기 “걷기의 기쁨” 리뷰

[걷기의 기쁨] 난칼 | 2021-12-16 11:08

<걷기의 기쁨> 덕에 책 읽는 기쁨을 넘어 ‘사는 기쁨’까지 누렸다. 100자평

[걷기의 기쁨] 난칼 | 2021-12-16 11:07

소설 여섯 권을 본 듯한 충만함 리뷰

[모자이크, 부산] 난칼 | 2021-11-09 14:38

겨울에 만나 더 뜨싯하게 아린 이야기 리뷰

[언젠가 새촙던 봄날] 난칼 | 2018-01-19 11:15

작가의 머릿속이 마구 궁금해지는 책 리뷰

[폭식 광대] 난칼 | 2017-09-11 23:26

바다에서 펼쳐지는 특별하고 숭고한 노동 이야기 리뷰

[북양어장 가는 길] 난칼 | 2017-05-31 23:43

“끝이 없는 시작이 어디 있으랴..순간으로 시대를 담는 소설의 세계˝ 리뷰

[밤의 눈] 난칼 | 2017-04-04 09:10

“끝이 없는 시작이 어디 있으랴..순간으로 시대를 담는 소설의 세계˝ 리뷰

[다시 시작하는 끝] 난칼 | 2017-04-04 08:59

(몸살 난) 내 하루를 버티게 해 준 문장들... 리뷰

[生을 버티게 하는 문..] 난칼 | 2017-04-04 08:52

책방 열고 싶게, 책방 여행 떠나고 싶게 제대로 꼬시는 책! ^^ 리뷰

[탐방서점] 난칼 | 2017-03-02 13:55

책방 열고 싶게, 책방 여행 떠나고 싶게 제대로 꼬시는 책! ^^ 리뷰

[작고 아름다운 동네 ..] 난칼 | 2017-03-02 13:46

‘악의 평범성’과 한나 아렌트, 매력 있다. 리뷰

[탈학습, 한나 아렌트..] 난칼 | 2017-03-02 13:33

겨울에 읽어서 참 다행인 소설 ‘가을의 유머’ 리뷰

[가을의 유머] 난칼 | 2017-02-04 12:54

‘비정규직, 독신, 중년, 여성’이 만난 소설의 맷집 리뷰

[내게 없는 미홍의 밝..] 난칼 | 2017-01-23 13:22

짜장면 앞에 두고도 책이라니... 완벽히 마음을 빼앗겼다! 리뷰

[우리들의 변호사] 난칼 | 2017-01-23 11:10

후련한 절망, 기억해 두고 싶은 말. 리뷰

[붉은 등, 닫힌 문, 출..] 난칼 | 2016-11-28 23:39

음악을 되찾고 싶어졌다 리뷰

[예술 음악과 대중 음..] 난칼 | 2016-1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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