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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 기억의집  2023-01-25 00:00  좋아요  l (1)
  • 저는 이동형작가가 자기 프사를 이 문장으로 했다면서 검찰의 독주에 한탄하면서 말하더라고요. 저는 드라마인줄은 몰랐어요. 저도 찾아볼께요~ 궁금은 했어요. 저 대사가 영화 대사인줄 알았는데 드라마였군요!!
  • 오후즈음  2023-01-25 20:40  좋아요  l (0)
  • 네, 저도 환혼2 보면서 마지막 회에 나오는 대사를 들으며 다시 보기 해서 적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대사에 요즘을 생각하면서 페북에도 많이 포스팅 했더라고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요즘을 실감하게하는 대사였어요. 이작가가 얘기해서 저도 깜놀 ㅋㅋ 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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