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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 기억의집  2022-12-28 18:37  좋아요  l (1)
  • 와.. 진짜 불쾌하게 솔직하고 자기만 하는 남친이네요. 친구가 꼭 배울 게 있어야 하나 싶습니다. 저는 감정적으로 공감하고 가치관이 비슷하면 서로 위안 받으며서 스트레스 받는 매일 일상에 활력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며칠 전에 엄마들 모임에서 한 엄마가 윤 지지 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기운이 쭈욱 빠지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윤 지지할 정도의 막장은 아니겠지 했거든요. ㅠㅠ

    오후님 내년에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12-29 21:20  
  • 비밀 댓글입니다.
  • 은하수  2022-12-30 18:20  좋아요  l (1)
  • 와----진짜 할말없게 그걸 또 솔직함을 가장해 말하다니...
    책값이 아깝다고 말해아겠어요!
    친구가 배울게 있어야 만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거죠
    친구는 그냥 친구인거지.. 그런 판단기준이 있었다니 세상 참 희안하게 사는분이네요!
    아직 좋은 친구 만날기회는 무궁무진 남아있어요.
    내년엔 좋은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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