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서니데이님의 서재
  • 페크pek0501  2025-02-13 14:40  좋아요  l (1)
  • 내일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이지 않나요? 이달도 벌써 중순에 와 있네요. 저는 겨울은 짧게, 여름은 길게 느껴져요. 벌써 봄이 올 것만 같아요. 좋은하루보내십시오.^^
  • 서니데이  2025-02-19 21:12  좋아요  l (0)
  • 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 사이 2월은 절반을 더 지났는데, 날씨가 이번주 계속 추워요. 아직 봄이 오기 전에 추운 날이 조금더 남았나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은 받으셨나요. 그게 벌써 지난주의 일이 되어서인지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희선  2025-02-14 05:30  좋아요  l (1)
  • 오늘이 가면 이월 반이 가는 거네요 정월대보름에는 비가 와서 달을 못 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본 사람도 있는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보름 전날인지 전전날인지 달 봤어요 눈이 오는데 달이 보였습니다 그때 새벽이었는데... 어제도 달 크게 보였겠네요

    다음주가 가면 봄이 빨리 올 것 같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 서니데이  2025-02-19 21:14  좋아요  l (1)
  •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벌써 2월은 절반을 지났고, 정월대보름도 발렌타인데이도 지나고, 남은 날보다 지나간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다시 날씨가 추워져서 이번주 계속 추워요.
    곧 봄이 올 것 처럼 며칠 따뜻하더니 다시 춥네요.
    그래도 곧 3월이 되고 봄이 되겠지요.
    희선님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