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tella.K님의 서재
  • 카스피  2025-08-03 01:54  좋아요  l (0)
  • 와 알라딘 중고서점 가격도 정가의 50%가 넘은 작금에 권당 천원 이천원이면 너무 싼것 같네요^^
  • stella.K  2025-08-03 09:26  좋아요  l (0)
  • 그니까요. 알라딘도 천원, 이천원하는 책도 있긴합니다. 근데 개인셀러로 하는 곳 찾아보면 옛날에 제가 읽지 못했던 책을 싸게 팔더라구요. 배송비해도 만원대에서 두세권은 살 수 있으니 좋더군요. ㅎ
  • 니르바나  2025-08-03 15:35  좋아요  l (1)
  • 스텔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니르바나 인사드립니다.^^

    세상에 올드한 책이 있을까요. 다만 올드한 정신이 있을 따름입니다.
    왜 고전이란게 있겠어요.
    다만 아무도 찾지 않는 책이라면 <올드>한 오래된 종이책이라고 이름 붙일 만 하지요.
    그러나 스텔라님 같은 눈밝은 독자가 찾아주면 분명 올드하면서 새로운
    영어로 표현하면 올디스앤구디스 한 작품이 되겠습니다.
    올디스앤구디스란 표현은 팝송에서 곧잘 말하는 추억의 팝송입니다
    그리고 이 표현은 책에도 해당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우리가 유행을 따른다고 새것만 좋아하면 세상의 반만 보고 살기 십상입니다.
    따지고 보면 새것은 옛것의 바탕위에 나타난 결과물일 따름입니다.

    누가 스텔라님을 뒷방 늙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인간이 있다면 니르바나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뭐도 모르는 인간이 탱자탱자 한다구요. ㅎㅎ
  • stella.K  2025-08-03 21:23  좋아요  l (1)
  • ㅎㅎㅎ 니르바니님 화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그간 좀 소원했죠?
    죄송합니다. 날씨가 하도 더우니 뭘해도 의욕이나질 않더군요.
    더위에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아, 올디스앤구디스!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새것은 옛것의
    바탕위에서 나오죠.
    근데 저 오래된 책들을 보니까 좀 서글프더라구요.
    요즘 이 책 잊지 말아달라고 오래된 책 리커버로 다시 나오고 있는데
    한길사는 꿈쩍도 안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시오노 나나미 그렇게 자신이 없나 싶기도 하고요.
    아직 뒷방을 알아 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만간 찾아 봐야죠.ㅎㅎ
  • yamoo  2025-08-04 17:51  좋아요  l (1)
  • 인류의 미래사, 책 표지가 매우 좋네요! 비슷하게 그려봐야 겠습니다..ㅎㅎ
  • stella.K  2025-08-04 18:08  좋아요  l (0)
  • 오, 야무님이 이런 거 좋아하시는구나! ㅎㅎ 이거 내용도 좋다는군요.^^
  • cyrus  2025-08-05 09:35  좋아요  l (0)
  • 누님, 저는 올드함을 넘어서는 그랜드파더 책을 삽니다. 이런 책은 구하기 힘들어서 팔 수 없고, 너무 옛날에 나온 책이라 팔기 애매한 책이에요. 평생 안고 가야 할 책이에요. ^^;;
  • stella.K  2025-08-05 19:17  좋아요  l (0)
  • ㅎㅎ 그랜드파더! 위로된다. ㅋㅋㅋ
    사실 그런 책이 값어치가 더 나가지. 일부러 초판만 모으는 사람도 있지 않나?
    갑자기 박정민 배우가 생각난다. 그가 최근에 출판사를 세웠잖아.
    아버지가 청각장애자라고 한 것 같은데, 웬만해서 책을 못 버리게 했다더군.
    그리고 자신이 출판사를 세운 것도 아버지 때문에 하게된 거라고.
    첫책이 김금희 작가의 오디오북이었잖아.
    아, 이 얘기 왜 하냐? ㅎㅎ
  • 페크pek0501  2025-08-13 16:35  좋아요  l (1)
  •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살까 말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15권까지 있어 바로 포기했어요.ㅋㅋ
  • stella.K  2025-08-13 22:01  좋아요  l (1)
  • 언니, 제가 애정하는 김탁환 작가의 <대소설의 시대> 읽으시면 그 말씀 쏙 들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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