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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님의 서재
  • 니르바나  2025-03-30 22:49  좋아요  l (1)
  • 일본 강점기 때 조선인들이 강제로 일본어를 사용하라고 억압받았던 것을 생각하니
    편하게 한글로 언어 생활을 할 수있게 만들어주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감사드립니다.
    언어는 사상의 집이란 말이 있지요.
    제 생각의 틀인 한글에 대한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텔라님이 리뷰해주신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 stella.K  2025-03-31 09:58  좋아요  l (1)
  • 아, 니르바나님! 감사합니다. 무플을 방지해 주셔서. ㅋㅋ 요즘 가끔 서재 초기 때 무플방지위원이 생각나더군요. 그땐 좋아요가 없었던 때라 자율적이면서도 누가 방지위원인지도 모르고 했잖아요. 지금은 좋아요 때문에 한때의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ㅋ
    이책 한번 읽어봐도 좋긴한데 문학사관에 치우친 감이 있어요. 특별히 저자가 이광수의 문학을 애증하고 있죠. 그러니까 저도 왠지 이광수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 yamoo  2025-04-02 10:43  좋아요  l (1)
  • 첨 듣는 작가네요.
    흠...문학평론가가 낸 소설이라..
    ㅎㅎ 읽을 마음이 샥 가십니다그려..^^
    평론가 출신 소설 치고 재밌는 작품이 없었던 기억만...^^;;
    그래두 스텔라 님은 한달내내 읽으셨네요...지루했을 거 같은데..
    어쨌거나 창작활동을 계속 하는 작가라니...스텔라 님 덕분에 이런 작가도 알아가네요..ㅎㅎ
  • stella.K  2025-04-02 11:04  좋아요  l (0)
  • ㅎㅎ 소설이라고 쓴적 없는데요? 3.1운동 전반을 다룬 일종의 논문 같은 책인데 역시 전공대로 문학사적 관점이 많죠. 나중엔 자신이 이광수를 못 벗어났다는 말도 남기고. 저는 자기 사관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역사는 다양한 사관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지내시죠?^^
  •  2025-04-02 13:30  
  • 비밀 댓글입니다.
  • 페크pek0501  2025-04-02 18:05  좋아요  l (1)
  • ˝이광수는 ‘조선어로 쓰는 조선 문학‘을 적극적으로 개척했고~~˝ - 친일파 이광수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네요. 처음부터 친일파이진 않았을 거라는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해야 하는 바, 누구도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쓰는 게 쉽지 않으니 여러 사람이 쓰는 건 환영할 일인 것 같습니다. 독자는 여러 책을 보고 판단해야 하겠고요...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와 최태성 작가의 <역사의 쓸모>가 떠오르는군요.^^
  • stella.K  2025-04-02 20:18  좋아요  l (0)
  • 이 책을 보니까 이광수는 우리나라를 너무 비관적으로 본 것 같았어요.
    아마 그렇게 보는 친일파도 적지 않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워낙에 힘도 희망이 없었잖아요.
    그렇게 일본에 붙어 먹어서라도 살아야 하지 않는가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해요. 물론 간사하게 자기 안위를 위해 친일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친일에 대해 너무 피상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책 보니까 이광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참 부지런히 읽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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