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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님의 서재
  • 니르바나  2025-03-10 19:55  좋아요  l (1)
  • 스텔라님, 안녕하세요.^^
    봄날에 영화감상 좋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즐겨보시니 몸도 마음도 청춘이라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미세먼지만 없어주면 좋겠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stella.K  2025-03-10 20:32  좋아요  l (1)
  • ㅎㅎ 솔직히 드라마 보는 일이 고역이죠.
    영화는 그냥 2시간 집중해서 보면 되는데 드라마는 아무리 봐도
    끝나질 않아요. ㅠ 그래도 왠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다 보는 건 아니고 마음에 드는 걸로만 보지만. ㅋ

    미세먼지가 좀 그렇긴하죠? 작년인가 언제 방송을 들으니 그동안
    중국과 우리나라 접경 지역에 나무를 많이 심어서 미세먼지를 많이 줄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요맘 때가 가장 조심할 때이긴하죠.
    니르바나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 페크pek0501  2025-03-19 12:44  좋아요  l (1)
  • 오늘 신문에서 입수한 정보, 폭싹 속았수다를 볼 예정이에요. 누가 칼럼에 이 드라마에 대해 썼는데 재밌을 것 같아서요. 찾아보니 16부작이더라고요. 길기도 하네, 하며 한숨이 나왔어요.ㅋ 앞에 몇 편 보고 나면 끝까지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이 되겠지요. 황정민,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사극으로는 보지 못했네요. 잘 어울릴 것도 같네요.
    저는 영화가 두 시간이 넘어 버리면 잘라서 봅니다. 집에서 넷플 볼 때 중간에 화초에 물을 준다든지 과일을 먹는 방법이 있어요. 책이든 영화든 길면 질색인 건 늙어서 그런가 봐요.ㅋㅋ
  • stella.K  2025-03-19 13:57  좋아요  l (1)
  • ㅎㅎ 맞아요. 나이 드니까 그래요. ㅋㅋ 폭싹 속았수다가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근데 제가 보는 지니TV에선 안하더군요. 중증외상센터도 재밌다는데.ㅠ 인터넷 말고 TV로 보면 좋은데 일부러 애써 볼려고 하지 않으려고요. 언니 말씀마따나 보는 게 넘 힘들어요. 그냥 인연이 없나보다 해요. 근데 저 어제부터 옥씨부인전 보고 있어요. 뭔가 재밌을 것 같은데 언제 다 보게될지 모르겠어요.ㅠ
    저 두 영화 저도 끊어서 봤어요. 이제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일 없지 싶어요. ㅋㅋ 기회되시면 한번 보세요.^^
  •  2025-03-27 12:0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3-27 13:32  
  • 비밀 댓글입니다.
  • 푸른기침  2025-04-26 17:27  좋아요  l (1)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만화책으로 읽었는데, 영화는 아직 못 봤네요.


    그러게요. 안보이기 시작한 배우, 가수 들이 자꾸만..... ㅠㅠ
  • stella.K  2025-04-27 18:25  좋아요  l (0)
  • 갑자기 푸른기침님 취미가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보기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혹시 시간되시면 이 영화 함 보세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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