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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를 읽고...
stella.K 2024/07/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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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4-08-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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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패배로 정확히 나뉘는 것들, 가령 시합이나 도박에 뛰어들 땐 승리감에 취할 기쁨을 기대하기보다 패배했을 때의 대책을 세워 놓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실력 다음으로 운, 이란 것도 중요한 변수겠죠. 영화로 보면 더 재밌을 듯합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리뷰 쓰는 일이 저로선 하기 힘든 일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야 리뷰를 쓸 수 있는 책인지 쓸 수 없는 책인지 판가름이 나거든요. 내가 할 말이 없는 책도 있더라고요.^^
stella.K
2024-08-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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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댓글 달아주셔서. ㅋ
이번에 이 작가의 작품 5권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전 퀸즈 갬빗이 관심이가서 신청해 본 건데 혹시 그게 안될지도 몰라 이 작품을 같이 신청했는데 두권 다 보내주더라구요. 영화보단 원작이 낫긴한데 제가 미쿡문학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냥 나쁘지 않다 정도였어요. ^^
물감
2024-08-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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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리뷰가 왜이리 디테일하지? 싶었는데, 출판사 제공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말씀하신 고수의 두 가지 부류를 제 식대로 표현하면 정파와 사파인데요, 저는 언제나 사파의 손을 드는 편입니다. 그쪽이 훨씬 매력적이거든요. 뭔가 팔딱팔딱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글쓰기를 지향하는 편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서사가 참 미국스럽고 좋네요. 저는 거리문학이 더 맞나봐요!
stella.K
2024-08-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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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니 왜요? 저 평소 리뷰 디테일하게 쓰잖아요. 출판사에선 스포일러 주의하라고 하는데 제가 뭐 스포일틱한가요? 저는 보고 느낀 것만 씁니다요. ㅎㅎㅎ
그렇죠. 정파에서는 뭐 나올게 없죠. 그래서 작가들도 사파에 목숨거는 거겠죠?
이 작품 저는 원작이 훨 낫더군요. 영화는 당대 유명한 폴 뉴먼이 나왔다는 것 외엔 별로 였어요.
저는 지금 협찬으로 퀸즈 갬빗 읽고 있는데 허슬러 보단 재밌는 것 같아요. 나중에 리뷰 쓰면 많은 호응 부탁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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