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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없다고 단정하는 모든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없더라고 하더라도요. 여성 노동자의 관점에 관심이 갑니다. 좋은 책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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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의 페미니즘]
序 | 2025-02-14 22:17
그 많은 책들은 다 어떻게 나왔을까, 늘 궁금했는데 여기서 조금은 동냥해 들을 수 있었다. 출판사의 블로그나 X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던 편집 후기는 반응이 적으면 끝내 중단된다. 모든 책에는 각자의 사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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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회의 623호 : 202..]
序 | 2025-02-12 14:48
삶에는 책임이 있다. 타인의 죽음과 파괴는, 살 만하지 않은 삶이라 여겨지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이 내 책임과 연루되어 있다. 살 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와 우리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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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삶과 살 만하..]
序 | 2025-02-10 07:48
창발이라는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폭넓은 선행 경험이 후행 기능 수준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합니다. 제대로 연습한다는 제목은 몸을 폭넓게 연결 지으며 연습하자는 말로 읽힙니다. 영어판 제목은 《숙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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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연습하는 법]
序 | 2025-02-09 15:52
자전적 에세이를 읽으면 우왕좌왕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서 좋다. 이 책도 그런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단상들도 많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도 불안해하는 저자의 모습에 공감했고, 내 몸과 내 공간을 통과했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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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아내]
序 | 2025-01-29 19:13
칼럼, 기고문 모음이라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난관을 어떻게 해석하고 배치하며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극우들이 혐중 정서를 자각 없이 배설하는 요즘 시기에도 적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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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됨]
序 | 2025-01-28 10:37
누구나 최악은 된다
리뷰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序 | 2025-01-23 10:29
노 스포) 어쩌다 보니 하얼빈을 보았고
페이퍼
序 | 2024-12-24 20:02
‘비정상‘인 수감자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까. 저자는 ADHD, 조현병, 알츠하이머가 있는 몸을 가진 사람들이 겪은 삶과 여건을 쓴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양하지만 병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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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의 정신과 의사]
序 | 2024-12-23 18:21
어느 길에 있어야 하는지
페이퍼
序 | 2024-12-12 16:43
음악을 듣는 일과 소리를 듣는 일은 얼마나 같고 다른지 생각했다. 읽고 나니 왠지 소리들이 더 잘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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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소리들]
序 | 2024-12-03 08:39
글을 읽으며, 타국으로 와서 엄마가 된 사람이 어떤 마음일지 헤아려 보려 했지만 헤아릴 수 없었다. 그저 문장과 단어를 딛고 엄마를 상상해 보았다. 저자가 푸는 남과 다른 사람이라는 감각과 경험도 와닿았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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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序 | 2024-12-01 13:30
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어
리뷰
[누군가의 곁에 있기]
序 | 2024-12-01 04:18
돌봄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공저자들도 그랬다. 대단해서 하는 돌봄이 아니라 일상적이면서도 세상을 달리 보게 하는 경험으로 돌봄을 이해한다. ‘1인분의 삶‘이라는 안전한 상상으로는 담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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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곁에 있기]
序 | 2024-12-01 03:37
치매에 걸린 아버지는 내가 알던 아버지일까
리뷰
[내가 알던 사람]
序 | 2024-11-23 00:08
너무 좋다 못해 사무치는 글. 다운증후군이 있는(‘앓는‘ 거 아님) 아들을 낳고 기르고 돌보는 엄마의 글이다. 왜 임신을 결정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달라진 삶과 관계를 회한을 갖기도 한다. 무조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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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낯선 길에서]
序 | 2024-11-07 08:45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환자로 남기보다는 질병을 말하기로 결정한 스토리텔러. 이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는 통제할 수 없는 몸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기보다는 가능한 세계의 각본을 보여줍니다. 왜 말하게 되었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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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이야기하기]
序 | 2024-08-17 17:24
의료공백과 의료 붕괴를 뉴스로 접하는 시대에 읽는 관계론
리뷰
[이야기는 진료실에서 ..]
序 | 2024-08-08 15:24
삼각형 꼴 마음들
리뷰
[동경]
序 | 2024-07-04 03:56
유년기를 애도하기
리뷰
[아무튼, 디지몬]
序 | 2024-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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