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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둑 뭐하게?
  • 더불어숲  2013-06-03 15:27  좋아요  l (0)
  •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역사가 담론이라는 니체의 말에 저 또한 동의합니다.

    이번에 리뷰를 쓴 두권 모두 알고 있던 것을 되새김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투게더>는 요즘 제 고민과 맥이 닿아 있어서 여러가지 통찰을 얻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합니다.

    덕분에... 책 외에 다른 낙을 찾기 어렵지 않을까요?

    꽃님과 나의 인연이 닿아있는 신간평가단.. 다음달에 또 만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ㅎ
  • 꽃도둑  2013-06-04 10:55  좋아요  l (0)
  • 그만할까 생각중이었는데..숲님 덕분에 다시?....ㅋ
    하더라도 이번에는 수필이나 소설을 해볼까 싶어요,,,
    안그래도 말라가는 감성,...이번 여름에는 그걸 찾고 싶네요..^^

  • 더불어숲  2013-06-05 12:41  좋아요  l (0)
  • 소설, 수필로 가지 마세요. 플리즈~
    그건..그냥 감성으로 남겨둘 때 더 좋지 않을까요?
    강제하지 않아도 읽게 되는 책일텐데요.ㅋ
  • 꽃도둑  2013-06-07 09:52  좋아요  l (0)
  • 숲님.....플리즈~
    근데...이미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 같은데요?....ㅋ
    연이어 해서 탈락!의 위험은 어쩌죠?
    안전하게 수필로다....ㅎㅎ (인문 신청하고 떨어져도 미련없이?... 해볼까요?..)
  • 더불어숲  2013-08-05 16:16  좋아요  l (0)
  • 꽃님!!

    지금..어디에 계신지요?
    어딩서 읽고 쓰고 계세요?
    제 유일한 신간평가단 글친구의 존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청하지 않았나요?
  • 꽃도둑  2013-08-07 09:30  좋아요  l (0)
  • 아...꼭꼭 숨어 있던 나를 이렇게 불러주시니..마냥 숨어 있을 수도 없고,,,^^
    사실 동굴 속에 꼭꼭 숨어 있었어요...마지막 도서 두 권 리뷰도 올리지 못했고....
    담당자님께 변명도,,,,이유도 말하지 못해서,,,,,
    그래서 신간평가단 신청도 못했어요,,ㅜ.ㅜ
    메일을 열어보고서야 알았어요...너무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요..
    숲님은 신간평가단 하시나요?...
    저는 좀 다른데 신경 쓸 일이 있어서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 하죠뭐,,
    가끔 들릴게요..
    숲님과 더불어~~~~ 행복합니다..^^
  • 더불어숲  2013-11-19 10:39  좋아요  l (0)
  • 꽃님!
    어서 리뷰를 쓰세요.
    님이 흔적이 없는 서재가 쓸쓸해요.
    이제 겨울인데, 읽고 쓰면서 기운 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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