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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 독서괭  2024-03-23 06:45  좋아요  l (4)
  • 뿌리를 넣고 끓여야 향이 좋군요?! 몰랐어요. 저도 앞으로 쓰레기 취급 안 하고 잘 써야겠네요! 일단 뿌리 있는 걸 구해야겠지만^^;
  • 건수하  2024-03-23 08:48  좋아요  l (3)
  • 뿌리를 잘 씻어서 육수낼 때 쓰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만 잘라서 따로 냉동하기도 했었는데 잘 씻기가 힘들다는.
  • 얄라알라  2024-03-23 09:26  좋아요  l (1)
  • 875원대파가 요새 유행인가요?분위기 못맞추는.저 ㅎㅎ포스팅에.875숫자가 없는데 요새 마케팅 유행어인가...이리.눈치가 없어요
  • 페넬로페  2024-03-23 11:48  좋아요  l (2)
  • <대파>하니 열이 솟구치지만~~
    얄라님의 대파 글에 다시 진정되며
    이제부터 뿌리도 소중히~~해야겠어요.
  • 얄라알라  2024-04-07 19:24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이 때만 해도 저는 대파들고 ˝아버님, 어머님˝ 동영상을 보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 이렇게 대파가 대한민국의 키워드가 되다니...

    그나저나 여전히 대파뿌리 구하기는 힘듭니다^^:;
  • stella.K  2024-03-23 10:17  좋아요  l (0)
  • 마트에선 보통 그렇게 팔지 않나요? 재래시장이나 창고형 매장 같은 곳은 뿌리째 파는 것으로 압니다. 그럴 때 한 두 사람 항의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고 떼로 들끓고 일어나야 하는가 봅니다. 울나라가 언제부터 대파뿌리 먹기를 이러고 먹고 살아야하는 것인지. 흐흑~
    대파가 그렇게 좋다는군요. 농약 안치고 한 겨울을 이겨낸 뿌리 채소라고 어떤 사람은 1년치 먹을 걸 사 둔다는군요. 저도 많이 먹어 두려고 합니다만 생각만큼은 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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