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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서재
  •  2025-12-03 08:0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12-04 11:21  
  • 비밀 댓글입니다.
  • 페크pek0501  2025-12-04 12:44  좋아요  l (1)
  • 저 역시 키건의 책을 두 권 샀어요.(저 책은 아니고요.)
    대단한 작가입니다. 많은 책을 내지 않았는데 내는 책마다 문학상을 받고 애독자들이 많다니...
    적게 일하고 많은 수익을 보는 작가, 라고 할 만합니다. 부 러 워 요..^^
  • 모나리자  2025-12-04 17:41  좋아요  l (0)
  • 네, 이 작가 정말 카리스마도 느껴지고 글도 울림이 있습니다.
    대단한 작가 맞지요. 부럽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  2025-12-04 12: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12-04 17:47  
  • 비밀 댓글입니다.
  • 희선  2025-12-05 20:50  좋아요  l (1)
  • 클레어 키건 소설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짧아도 거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담는 듯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가 봅니다 세계 사람이겠네요

    모나리자 님 서재 달인 되신 거 축하합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 모나리자  2025-12-06 12:24  좋아요  l (1)
  • 네, 짧은 단편이지만 꽤 강렬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였어여요.
    하루키는 이미 20년 전에 클레어 키건의 소설을 높이 평가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엔 늦게 소개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 서니데이  2025-12-07 21:06  좋아요  l (1)
  • 모나리자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클레어 키건은 최근에 책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은데, 단편이나 페이지가 많지 않은 책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조금 늦게 번역되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의 서재의 달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 서재에도 댓글 남겨주시고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모나리자  2025-12-08 17:45  좋아요  l (1)
  • 네, 서니데이님.^^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 작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은 많은 나라에 소개되겠지요.
    서니데이님도 축하드려요.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12월에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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