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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읽는 눈을 넓혀주었다. 마지막 글은 의심하면서 경배하는, 그럴 수 있는 인간의 실존에 대해 생각 거리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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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읽는 신약성서]
나의마음은 | 2025-02-21 22:42
와,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더 밀어붙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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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나의마음은 | 2024-12-27 21:17
황당무계한 이야기인데, 시간 가는 중 모르고 읽었다. 대단한 입담. 김용의 녹정기가 생각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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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
나의마음은 | 2024-11-25 10:19
박흥용의 팬이면서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있는 있다면 강추. 젊은 시절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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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劍]
나의마음은 | 2024-06-21 08:48
시인-철학도-번역자의 생활이 담긴 진솔한 시들. 여러 대목에서 공감할 수 있었고, 두 번은 깔깔대며 웃기까지. 다음 시집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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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린 만큼 너른 ..]
나의마음은 | 2024-06-12 17:54
너무 방대해 웹에만 올려놓은 출처가 이 책의 신뢰도를 보여준다. 함께 읽고 공부하기 그만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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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책]
나의마음은 | 2024-03-27 12:55
주워그리기의 즐거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관심 두지 않았던, 죽어가고 말라가는 잎과 열매에 새삼 주목하게 하는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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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 열매를 ..]
나의마음은 | 2024-03-27 12:39
2부, 3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대작.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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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3 세트 - 전3..]
나의마음은 | 2024-03-26 12:36
"내 생각에 인간의 지능이라고 해봤자 하늘을 처음 날았던 초기 조류 정도예요. 정신적으로는 시조새 정도죠." 윌첵의 책에 언급된 ‘정신의 시조새‘ 원문을 확인해 반가웠다. <스타메이커>도 출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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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존]
나의마음은 | 2024-03-26 08:44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동경을 일깨워주는 것이 좋다. 멀리 뉴욕에 가지는 못하고 한국의 메트라 할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니, 메트 소장 작품들이 여럿 눈에 띈다. 오래 서 있자면 콘크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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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
나의마음은 | 2024-01-03 12:46
좋은 번역, 멋진 장정. 이 책은 나를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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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나의마음은 | 2023-10-30 18:01
허다한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허투루 나오는 경우가 없어 언젠가는 서로 만나고 얽힌다. 조만간 팟캐스트도 들어보면 복습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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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만난 아인슈타..]
나의마음은 | 2023-10-10 10:40
제목은 다소 헐렁하고 만만한 책일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내용은 진국. 몇 편의 글은 상당히 전문적이기도... 이런 다양한 현상들이 이렇게 설명될 수 있구나 하는 걸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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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의 이것저것의 ..]
나의마음은 | 2023-10-06 09:57
좋은 책인데, 넘 무거워서.. 본문 종이를 좀 얇고 가벼운 걸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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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프로메테우..]
나의마음은 | 2023-08-23 10:48
흔히 ‘제자도‘라고 일컫던 ‘디사이플쉽‘을 ‘제자의 길‘로 옮기니 정말 책을 들고 새롭게 길에 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모든 면에서 동의하진 못하더라도, J. H. 아놀드의 어쩌면 ‘급진적‘일 제자의 부름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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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길]
나의마음은 | 2022-11-09 14:21
아름다운 삶
리뷰
[아들의 답장을 기다리..]
나의마음은 | 2022-07-06 18:43
좋다고들 하는 게 헛말이 아니었구나. 올해는 마쓰에이 마사시를 읽는 해. 다음엔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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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
나의마음은 | 2022-05-10 18:08
나직하나 밀도 있는 문장의 힘이 대단하다. 앞부분은 (이런저런 의미에서) 징글징글한 가족서사로, 후반부는 역사와 마음과 이름을 가진 여성의 서사로 읽혔다. 오래 여운이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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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세세]
나의마음은 | 2021-11-25 13:03
글도 책의 디자인도 참 담백하고 따듯해서 잠시 작은 도서관에서 쉬고 온 듯 맘이 차분해진다. 소싯적 다니던 사직공원 어린이 도서관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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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일]
나의마음은 | 2021-08-20 16:40
고결한 사람을 한분 만난 듯하여 기쁘고, 그분이 떠나셨다는 사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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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나의마음은 | 2018-1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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