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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 15,750원 (10%870)
  • 2023-11-24
  • : 118,137
뒤로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동경을 일깨워주는 것이 좋다. 멀리 뉴욕에 가지는 못하고 한국의 메트라 할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니, 메트 소장 작품들이 여럿 눈에 띈다. 오래 서 있자면 콘크리트 바닥이 마룻바닥보다 훨씬 더 힘들다. 조직원을 배려하는 사내 문화도 참조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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