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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자람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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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의 이전 두 책을 읽기 전의 나와, 읽고 난 후의 나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특히 <법정의 얼굴들>을 읽은 것은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이번 책은 이전과 다르게 경쾌한 발걸음으로 판사님의 내면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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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치고]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4-03-05 17:20
오렌지에서 오렌지 주스가 나오듯,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콘텐츠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늘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고 또 만들어왔던 저자의 섬세한 마음이 전해지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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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하는 마음]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2-11-05 22:41
중국 역사에서 유학이 그동안 어떻게 들숨과 날숨을 내쉬며 여기까지 왔는지 조망한다. 방대한 서사를 형상판 철학과 형하판 철학의 판갈이라는 관점에서 리듬감 있게 풀어내어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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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교수의 유학 ..]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2-08-17 23:30
유학 사상은 곧 한마음 사상이고, 중용 사상이다. 저자는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마지막 단추까지 온전히 채울 수 있다고 말한다. 유학의 첫 단추 같은, 시리즈의 첫번째 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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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교수의 유학 ..]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2-08-17 23:19
사회심리를 넘어 세계심리, 라는 분야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것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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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이란 무엇인가?]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0-11-10 08:32
그의 자취의 발자취, 장소의 기록을 읽으며 모처럼 텍스트에서 위로를 받는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장소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장소를 위해 일하고 사랑하고 투쟁도 불사하며, 그 속에서 추억은 쌓이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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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 방 하나]
나무랄데없는나무 | 2020-06-01 13:42
담백하고 편안한 서원 답사기. 책에 소개된 곳들을 찾아가 거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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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원 나의 유학]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8-08-01 13:29
알고리즘을 활용해 글쓰기의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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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6-10-25 14:57
살아가는 삶이냐 살아지는 삶이냐. 전자는 능동이고 후자는 수동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나는 어느 쪽인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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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갑니다]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6-10-21 18:51
고전이 된 체스 토너먼트 대국집. 다양한 베리에이션(변화수)을 보여주기보다 토너먼트 현장의 속도감을 살린 깔끔한 코멘터리가 장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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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rich International..]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6-04-15 11:21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지만, 코치가 조언해 주듯 가볍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트레이닝 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초를 잡는 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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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 리너 스트롱거]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6-03-23 13:50
올해 본 최고의 만화 단행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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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11-23 13:12
시대에 대한 탁월한 분석. 대안을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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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치]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11-23 13:12
산의 맛을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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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휴휴명당]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11-23 13:11
솔직담백한 고수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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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11-23 13:10
그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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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11-23 13:08
표지 그림이 보통 그림이 아니다. 내용이야 첨언할 것도, 첨언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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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금강경]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05-25 23:17
글도 결국 삶으로부터 연역되어져 나오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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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05-25 23:11
보르헤스 최고의 산문집으로 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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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들]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05-25 23:08
거듭 읽어도 탁월하다. 야구공의 포물선에서 인생을 길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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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
나무랄데없는나무 | 2015-05-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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