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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트의 서재입니다
도시 속의 인간, 인간 속의 도시  리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starover  |  2025-07-15 11:35 
아이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면  리뷰
[꼬마 니콜라 (양장)]  starover  |  2025-06-05 23:10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리뷰
[예수의 생애]  starover  |  2025-06-02 00:02 
갑작스러운 호기심에 구매한 작품.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기적처럼 포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작은 서사 속에 보편적 심리를 끌어내는 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다. 단편에 함축된 깊이를 이해하려면 좀 더 살아봐야겠..  100자평
[가든 파티]  starover  |  2025-05-28 17:03 
박넝쿨 아래를 떠나  리뷰
[팀 켈러의 방탕한 선..]  starover  |  2025-05-25 23:46 
10월의 어느 맑은 날을 거니는 순수한 영혼이여, 이제 편히 쉬기를. 자유를 찾아 떠났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여, 이제 빛 속에서 평안을 누리기를.  100자평
[초판본 크눌프]  starover  |  2025-05-13 23:20 
아이들이여, 시를 마음에 새겨라  리뷰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starover  |  2025-04-17 08:33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초절주의라니깐  리뷰
[월든]  starover  |  2025-04-06 08:46 
가끔 셰익스피어가 읽고 싶은 순간이 있다. 희극과 비극과 역사극의 어느 중간에 있는 무엇인가, 언어의 실험장과도 같은 책이었다. 연극에 구현되는 것까지 감안해서 번역을 했다는 말을 들으니, 새삼 연극의 장르..  100자평
[두 사촌 귀족]  starover  |  2025-02-27 11:40 
동굴 안을 밝히는 빛  리뷰
[동굴]  starover  |  2025-01-31 01:50 
당신이 만든 세상은 안녕하십니까?  리뷰
[핀처 마틴]  starover  |  2025-01-21 11:34 
두 상반된 책에 대한 감상  페이퍼
starover  |  2025-01-20 13:09 
누구나 될 수 있지만 누구도 될 수 없던 이름  리뷰
[잔 다르크를 추억하며]  starover  |  2025-01-15 00:50 
두 신앙서적에 대한 감상  페이퍼
starover  |  2025-01-12 23:38 
국부론의 문장들  페이퍼
starover  |  2025-01-06 13:56 
권력이 휩쓸고 간 자리는 그토록 황폐했다  리뷰
[소년이 온다]  starover  |  2025-01-06 00:38 
냉정한 현실 인식과 따뜻한 시선  리뷰
[내가 살았던 집]  starover  |  2025-01-04 23:41 
선물 받아서 읽게 된 책. 활자 간의 간격이 지나치게 많은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전하는 내용이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만든다. 묵상에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100자평
[예수님의 은혜]  starover  |  2024-12-15 21:59 
세상을 살아갈 지혜  리뷰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starover  |  2024-12-10 11:13 
중요한 것을 발견할 시기  리뷰
[폭풍의 한가운데]  starover  |  2024-1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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