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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라쟁이 입니다.
  • 다락방  2013-07-18 14:00  좋아요  l (0)
  • 화홍의 이지환 책이군요. 제목이 참 좋다, 폭염이란 제목이.
    근데 뭐가 저렇게 두꺼워요. ㅋㅋㅋㅋㅋ
    이 책 별로 안궁금한데 '농도 짙은 정사씬'은 좀 궁금하네요? 옮겨 적어 이메일로 좀 보내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따라쟁이  2013-07-18 14:05  좋아요  l (0)
  • 저 두꺼운 책중에서 한권정도는 정사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로 보내기엔 내용이 좀 많은데..제가 요즘 좀 잉여로운지라 노력해볼게요 ㅎㅎㅎㅎ
  • 감은빛  2013-07-18 17:54  좋아요  l (0)
  • 귀뚜라미가 그렇게 무서운가요?
    예전에 농사짓는 마을 빈 집에 들어가 살 때는
    집안에서 이름도 알기 어려운 온갖 곤충들과 불시에 마주치곤 했어요.
    그때 같이 살던 형이 좀 겁이 많아서 가끔 한밤중에 자기 방으로 저를 부르곤 했지요.
    도시에서는 모기와 파리, 바퀴벌레 정도 외에는 볼 일이 없네요.

    그 '농도 짙은 정사씬'은 저도 궁금한데요. 저도 쫌! ^^
  • 따라쟁이  2013-07-18 20:14  좋아요  l (0)
  • 네. 저는 귀뚜라미가 무섭습니다.
    그녀석 때문에 복도 바닥에 주저 앉아 운적도 있어요.

    정사씬. 후~
  • 마노아  2013-07-18 20:34  좋아요  l (0)
  • 워드로 치지 말고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좀 보내봐요! 첨부파일이면 충분해요. ㅋㅋㅋ
    예전에 살던 집에 화장실에 귀뚜라미가 꼭 변기 안에 있었거든요. 정말 공포였어요. 쌀 수도 없고 안 쌀 수도 없는 괴로움!!!
  • 따라쟁이  2013-07-19 00:52  좋아요  l (0)
  • 음.. 그러니까. 다들 이메일이 필요하신거군요. 첨부파일이든 워드든 뭐든 하여튼 보내야 되겠군요,

    좋아요, 저의 잉여로움을 한껏 만끽해 보도록 할게요. ㅎㅎㅎㅎ
  • 따라쟁이  2013-07-19 01:51  좋아요  l (0)
  • 2000자 정도만 메일을 허용하네요, 2000자 안에서 알차게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 마노아  2013-07-19 07:22  좋아요  l (0)
  • 어휴, 어찌나 알차던지, 아침 댓바람부터 코피 퐈! 타이핑 하느라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ㅋㅋㅋ
  • 따라쟁이  2013-07-19 09:17  좋아요  l (0)
  • 네. ㅠㅠ 저는지금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오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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