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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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라쟁이 입니다.
  • 다락방  2011-07-09 14:31  좋아요  l (0)
  • 아이팟이 아니라 아이패드 였어요? 가뜩이나 가방도 큰데 무겁지않아요?
  • 따라쟁이  2011-07-10 00:18  좋아요  l (0)
  • 아이팟은 제가 쓰는 거고 아이패드는 제가 쓸 물건은 아닌데 제 손에 와 있었어요.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오늘 안그래도 버리고 오는 길입니다.
  • 마노아  2011-07-09 18:52  좋아요  l (0)
  • 아악, 아이패드 인증샷을 보여줘요. 아이패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에요.
    약보다 더한 잔소리라니, 병나면 안돼요. 건강하게 만나자고요.
    아이맥스 쓰리디로 보려다가 시간 안 맞아서 그냥 일반 디지털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후 두시면 햇볕 쨍쨍할 좋은 때예요. 그럼요!
  • 따라쟁이  2011-07-10 00:19  좋아요  l (0)
  • 음. 저는 그냥 아이팟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아이패드는 내가 쓰기엔 너무 똑똑하더라구요. 정말 어쩌다 보니 잠시 제 손에 들어와 있다가 오늘 똑똑한 유저에게 갔어요.

    병은 이미 들었으니 치료를 해서 건강하게 만나요 ㅎㅎㅎ
  • 따라쟁이  2011-07-10 00:23  좋아요  l (0)
  • 근데 버리고 오니까 자꾸 생각나는게... 아이패드 2 지를까요?
  • 비로그인  2011-07-10 20:25  좋아요  l (0)
  • 비오는 밤, 밤을 읽어 버렸다.
    귓가에 맴도는 소리가 몸을 돌아 내 안의 내장을 뒤틀고, 나는 단어를 계속 삼키고만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스쳐 지나가고 서른의 여름은 나를 녹인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서른이니깐.


    따라님 안녕하세요 :D
  •  2011-07-29 14:4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8-06 23:2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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