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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아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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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주인과 하나가 된 학용품들이 있을까요? 세상 어디에서 없을, 내편들이 가방속에 가득하네요. 학교가 낯선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내편이 되어줄 요 녀석들에게 마음이 씌여질거같아요. 발칙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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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기린아 | 2021-04-01 15:19
애쓰는구나.. 잔잔하게 손을 잡아주는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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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석]
기린아 | 2020-12-02 09:28
선명한색감,단호하게선을그은듯한 삽화가 특별해 보여요.설마허니, 이렇게 끌어낼줄이야. 불안한 현실너머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경외감을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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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기린아 | 2020-12-02 09:27
일제시대, 처참하게 살아낸 시민들.백성들은 어땠을까?, 가 늘 궁금했는데ㅡ그걸 잘 보여주셔서 가슴이 저렸어요.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한다해도 나아지지 않았던 그 시간..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소년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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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운명은]
기린아 | 2020-10-06 19:39
사계절이 나무가 말해주는 나무의 언어를 잔잔한 말투로 전해주는 작가님의 시선이, 곱습니다.언젠가 겪었던 등산의 매력을, 산에서 봤던 초록의 감동을, 며칠로 이어진 산행의 감동이 밀려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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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말이 좋아서]
기린아 | 2019-06-24 15:15
[이벤트]작은도서관 2014년 1분기 신청
페이퍼
기린아 | 2014-03-28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