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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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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의 밑줄긋기
페이퍼
rhyme | 2021-11-12 04:01
<공부란 무엇인가>의 밑줄긋기
페이퍼
rhyme | 2020-11-25 21:20
스스로 돌아볼 줄 모르는 자의 이야기는 더 이상 힘을 지닐 수 없다. 서정주의 현란하기만한 글들처럼 위선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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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에 대하여]
rhyme | 2020-09-09 01:48
관현악과는 전혀 다른 새로움. 자주 품절되어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혹시나 구하기 힘드신 분들은 http://aladin.kr/p/ENIPG 이 음반세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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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베토벤 : 교향..]
rhyme | 2020-08-25 20:53
공연 사진과 자료 사진을 보면 콜드플레이의 삶이 보이고, 글을 읽다 보면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생각이 느껴집니다. 어떤 형태로든 꼭 경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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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rhyme | 2019-04-28 08:35
삶이란, 거창하고 대단해보이지 않아도, 삶을 지켜가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겠지요. 아름다운 삶을 만나게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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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일곱 번의 봄여름..]
rhyme | 2018-08-12 11:12
ebook 싱글즈는 따로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쿠폰을 이용하여 다운로드하여서 본 것이지만, 다운로드까지의 수고가 아까운 정도의 내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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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쿄(3박4일 일..]
rhyme | 2018-01-25 21:51
ebook 싱글즈는 따로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쿠폰을 이용하여 다운로드하여서 본 것이지만, 다운로드까지의 수고가 아까운 정도의 내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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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쿄(3박4일 일..]
rhyme | 2018-01-25 21:51
저렴한 가격의 e북이긴 하지만 내용이 많이 부실한 편이네요.싱글즈 컨셉이 이런 것인지 의문이 생기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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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일본어 메뉴판 ..]
rhyme | 2018-01-25 21:46
... 그때만 해도 나는 인간의 천성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를 몰랐다. 성실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가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비열함이 있고, 불량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선량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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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rhyme | 2017-01-06 11:20
p26. ... 물체는 심하게 흔들리면 그만큼 마찰...
페이퍼
rhyme | 2017-01-02 16:21
로스팅 후 3일 지난 원두였고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만델링의 로스팅 포인트를 풀시티로 고정하는 경향이 있지만,(생두 컨디션을 알 수 없어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오일이 살짝 돌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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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링]
rhyme | 2016-11-18 11:29
여행자 아닌 생활자이기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일본의 모습들이 잘 담긴 에세이. 생활 가까이에 있는, 가벼우면서도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좋다. 암부를 잘 살린, 트라이톤에 가까운 좋은 인쇄의 사진들도 좋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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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새라고?]
rhyme | 2016-11-02 12:05
주문 후 받은 원두는 로스팅 후 이틀 된 원두였고, 신선도는 좋았습니다. 풀시티와 시티로스팅 중간 정도였는데 단맛, 고소한 맛이 풍부한 듯합니다. 로스팅을 조금 빨리 빼면 신맛과 어우러짐이 더 좋을 것도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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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rhyme | 2016-11-02 09:11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글과 사진이기에 더 내밀하게 느껴진다. 의도하지 않은 생각과 이미지들이 새로운 느낌의 추상성을 보여준다. 실존하는 피사체의 지극한 추상성. 저자의 <사진과 책>에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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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꽃]
rhyme | 2016-10-31 10:43
혹시나 무욕을 둘러 쓴 수사의 말들이 아닐까 찬찬히 읽어 내려갔다. 진심은 어느 곳에서도 제 자리를 잃지 않는 듯하다. 고요한 절집들을 조심히 잘 살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시인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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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었으므로, 진다]
rhyme | 2016-10-20 12:53
작고 짧지만 알차고 와닿는 글들. 도쿄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지만 의미있는 공간들을 일러 줍니다. 절판된 도서라 어쩔 수 없겠지만, 정가 책정이나 책의 구성에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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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의 도쿄]
rhyme | 2016-10-14 12:41
[마이리뷰] 도쿠가와 이에야스 3
리뷰
[도쿠가와 이에야스 3]
rhyme | 2016-07-04 12:22
길지 않은 내용들 속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마음과 음식을 마련해서 대접하는 이들이 생각해야 할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고, 좋은 맛을 가진 가게들을 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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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맛집]
rhyme | 2016-06-23 15:58
앰프와 스피커의 구조를 쉽게 설명해주어 초심자들이 읽기에 적절합니다. 오디오 메이커의 역사도, 주요 모델들을 이용하여 잘 설명해줍니다. 전문적 내용에 유저의 사용기가 잘 어우러진 듯한 글입니다. 다만,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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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오디오 가이드]
rhyme | 2016-06-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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