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rhyme님의 서재
  • 사막의 꽃
  • 조현예
  • 34,200원 (10%1,900)
  • 2011-02-08
  • : 75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글과 사진이기에 더 내밀하게 느껴진다. 의도하지 않은 생각과 이미지들이 새로운 느낌의 추상성을 보여준다. 실존하는 피사체의 지극한 추상성. 저자의 <사진과 책>에 담긴 이야기와 연결할 때, 책에 담긴 이야기와 이미지들의 결들이 어렴풋하게 실루엣처럼 다가온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