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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학 연구
  • 뿌리내림
  • 시몬 베유
  • 16,200원 (10%900)
  • 2013-11-04
  • : 902
프랑스 재건 계획이라는 의뢰인의 기획 의도와는 동떨어진 예언자적 횡설수설. 괴테의 ‘죽어서 되어라 stirb und werde‘의 체계화. 휘브리스hybris에 대한 신의 징벌인 노동과 죽음의 형벌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무생물적 수동성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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