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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님의 서재
  • 나뭇잎처럼  2016-09-08 22:06  좋아요  l (0)
  • 이 책이랑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꼭 읽어야지,하고 오래 벼르고 있는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다음에 읽으려고 하다보니 계속 시작하질 못하네요. 작지만 너무 뜨거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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