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민선맘님의 서재
여전히 진로라는 길에 서있는 이들에게  리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  민선맘  |  2023-08-03 09:54 
그림책 성교육 배달왔어요.  리뷰
[똑똑똑 선물 배달 왔..]  민선맘  |  2023-07-11 12:25 
인류의 시간 1분!  리뷰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민선맘  |  2023-06-16 23:28 
비움과 채움  리뷰
[곰과 수레]  민선맘  |  2023-05-12 18:35 
캐릭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단짝친구가 있는 아이나 부모님이 읽으시면 백배공감하며 깔깔 웃을만한 이야기. 특별하ㅣ 않아도 너무 사랑스러운 치치와 포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  100자평
[치치 포포]  민선맘  |  2023-04-04 23:50 
누가 알았겠어? 혼자 외롭게 초원을 떠돌게 될 줄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양을 잡아먹으려다 실패하고 양털옷을 입고 그사이로 들어간 늑대. 뜻밖의 친절과 환대를 받으며 새로운 삶의 경험을 하게 된다. 누군가에..  100자평
[누가 알았겠어?]  민선맘  |  2023-04-04 23:19 
[엄청난 눈]을 읽고(사실 보았다는 표현이 맞겠다 싶다) 무척 인상 깊었는데, [빛을 찾아서]를 보면서는 찬찬히 두 번, 세 번 다시 보았다. 먼저 도시를 진한 청색, 회색으로 절제미를 살려 표현하고 공간감을 준 다..  100자평
[빛을 찾아서]  민선맘  |  2022-11-18 09:51 
모두 각자의 색으로 빛나고 있어  리뷰
[보라 Purple Morada]  민선맘  |  2022-09-29 00:48 
수슝이들의 대환장파티에 꼭 가고야 말거야.  리뷰
[옥두두두두]  민선맘  |  2022-07-13 13:02 
그림책과 심리학의 이중주. 마음과 관계에 아픈데 제대로 울지도 못하는 현대인들, 특히 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중년들에게 따뜻하게 손내밀어주는 대중심리학 교과서가 드디어 나왔다. 손수건 들고 울 준비는 이미 ..  100자평
[우는 법을 잃어버린 ..]  민선맘  |  2022-07-12 23:23 
김철수빵은 단짠단짠 웃음빵  리뷰
[김철수빵]  민선맘  |  2022-05-05 16:49 
엄마에게 바치는 사랑고백  리뷰
[경옥]  민선맘  |  2022-04-03 13:26 
결핍과 충만함은 종이 한 장 차이  리뷰
[아무 씨와 무엇 씨]  민선맘  |  2021-12-10 16:49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온지 15년이 됐다. 페미니즘 그림책 강의를 통해 알게 된 제이포럼과 라키비움. 알라딘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라키비움J. 그전에 보라를 만났었고 작가 심층 인터뷰가 인상적이었..  100자평
[라키비움 J 핑크]  민선맘  |  2021-10-06 15:17 
어린이를 위한,어린이의 그림책 읽기  리뷰
[낯선 그림책 읽기의 ..]  민선맘  |  2021-08-25 23:26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자율권을 침해하게 둘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또한 SNS를 통한 사이버폭력 문제도 다루고 있다. 뱅크시라는 예술가에게서 영감을 받아 과감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  100자평
[누가 내 모습을 훔쳤..]  민선맘  |  2020-08-21 23:34 
쿵푸팬더, 마션, 씽 등 익숙한 영화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보니, 내 고민과 맞닿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들여다볼 수 있었다. 쿵푸팬더가 용의 전사 발표를 보러 가던 계단에서 만난 수많은 장애물은 나의 일..  100자평
[영화가 나에게 하는 ..]  민선맘  |  2018-01-20 09:44 
쿵푸팬더, 마션, 씽 등 익숙한 영화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보니, 내 고민과 맞닿아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들여다볼 수 있었다. 쿵푸팬더가 용의 전사 발표를 보러 가던 계단에서 만난 수많은 장애물은 나의 일..  100자평
[영화가 나에게 하는 ..]  민선맘  |  2018-01-20 09:44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역사논술  리뷰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  민선맘  |  2015-04-03 15:22 
중학생이 되면 오히려 책과 멀어지기 쉽상이죠.. 게다가 진로와 학업에 대한 압박이 엄청납니다. 차분히 책과 아이의 성향, 진로까지 짚어주니 너무 고마운 지침서라고 생각해요.  100자평
[오늘 읽은 책이 바로 ..]  민선맘  |  2011-1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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