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moon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아파서 죽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아픈 것이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지연시키려는 모든 행위들 그 행위에 따르는 불필요하고 끔찍한 고통들. 죽음도 삶의 일부라면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와 ..
100자평
[나의 때가 오면]
moon | 2024-10-16 09:23
“사물이나 현상은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언어와 사소한 관련도 없다. 겨울은 춥지 않고, 여름은 덥지 않다. 꽃은 아름답지 않고 똥은 더럽지 않다.”p144말을, 말을 줄여야해.
100자평
[허송세월]
moon | 2024-09-24 13:51
‘내가 들면 되잖아. 심판이든 누구든, 든 걸 어떻게 못 들었다고 해.‘ p248응, 좋은 걸 어떻게 안 좋다고 해?
100자평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moon | 2024-07-15 15:56
최근에 본 영화 중엔 ‘로봇 드림‘이 가끔씩 생각난다. 영화란 그런 거지.
100자평
[키노 씨네필]
moon | 2024-05-20 21:21
돌이킬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100자평
[어떤 날들]
moon | 2024-05-09 14:49
괜찮니?네. 왜요?슬퍼 보여서, 나는 수화를 한다.그가 멈칫하더니 나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그렇군요." 그가 말한다. "선생님도 그래요." p206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moon | 2024-04-24 17:09
사람은 승리를 약속받았기에 싸우는 것이 아니다. 넘쳐나는 불의가 승리하기 때문에 정의에 대해 되묻고, 허위가 뒤덮고 있기에 진실을 위해 싸운다. p232세상 천박하고 무참한 일들이 보란듯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
100자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moon | 2024-03-04 15:51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얼마나 심오하게 이상한 일인지 의아했다. p2501552쪽의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상상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아..
100자평
[4 3 2 1 (1) (양장)]
moon | 2024-02-27 09:37
"당신은 믿을 수 있어요. 직감했죠. 솔제니친 초상화를 보자마자.""이건 도스토옙스키입니다. 하지만 솔제니친도 존경하죠..." 그런 다음 우리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옐레나와 처음 만..
100자평
[여행 가방]
moon | 2024-01-16 12:45
“당신의 생각을 알 것 같았습니다.” 마르틴 베크가 말했다. “그게 문제죠.”브락센이 말했다. “남의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지지하고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말로도 사와자키도 마르틴 베크도 ..
100자평
[테러리스트]
moon | 2024-01-01 12:22
˝하지만 긴 시간을 들여서라도 기다리고 싶다는 마음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p680앞으로 하루키의 신작 소설을 몇 권이나 더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루키의 늙은 독자로서 작가의 건강을 빈다.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moon | 2023-12-08 19:59
그들이 믿는 신이 나타나 너희는 선택받지도 않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준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하면 미국산 F-16 전폭기와 M1A1 탱크로 신마저 죽일 민족이다. 이스라엘은. 종교가 이렇다.
100자평
[눈물의 땅, 팔레스타..]
moon | 2023-11-01 14:17
자기는 안 나가고 아내와 제자들만 시도때도 없이 불려나가는 거 보고 좀 짜증이 났지만 나중엔 빨리 찾았으면 싶었다. 노라야 지금 어딨니?
100자평
[노라야]
moon | 2023-10-25 09:40
기나긴 밤을 지나
리뷰
[수많은 운명의 집]
moon | 2023-10-22 12:57
칼 세이건은 반인류죄로 처벌해야하고 보이저 1,2호는 당장 자폭 시켜야 한다. 밤하늘이 무섭다.
100자평
[삼체 1~3 세트 - 전3..]
moon | 2023-07-21 21:28
"희망은 희망일뿐.. 자연이 나한테 베풀어 준 기적은 너무나 아름다워. 내가 원하는 건 그 아름다움뿐이야. 그것이 어떻게 되리라고, 어떻게 실현되고 어떻게 진행되리라 생각하는지까진 너한테 말할 수 없어. ..
100자평
[기만]
moon | 2023-06-15 15:32
1900년부터 1945년까지 현대물리학의 슈퍼스타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지만 좋을 것만 같았던 그들의 관계는 스페인내전과 1, 2차 세계대전으로 파국으로 향해가는데...라고 하니 드라마같네. 이해하지말고 ..
100자평
[불확실성의 시대]
moon | 2023-05-24 15:52
국일미디어판부터 시작해서 민음사판까지 거의 20여년만에 다 읽었다. 정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무의미하고 불확실한 시간(삶)속에서 온 몸으로 느끼며 좋은 글을 읽고 쓰자는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한다. 문..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on | 2023-05-18 15:21
‘그는 매우 예리했다. 바보들은 어느 나라에나 가장 수가 많은 법이다.‘ p166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on | 2023-05-10 22:04
타이완에 놀러 갈 생각만 했지 타이완의 역사가 1624년부터 시작되는 것부터해서 1947년 2�28 사건까지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었다. 내가 이렇게 무식하다.
100자평
[도해 타이완사]
moon | 2023-05-04 21:2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