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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책장을 덮었더니 내가 엄청 똑똑해졌다고는 못 하겠다. 어떻게 이 책을 한 번에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사실 한 챕터를 읽으면 해당 챕터의 초반으로 돌아가 다시 연필로 정리하면서 읽었다. 어려  100자평
[아리스토텔레스 수사..]  끄앙끄  |  2020-02-27 13:45 
잔혹동화를 좋아한다면  리뷰
[올리버 트위스트 (완..]  끄앙끄  |  2020-01-17 22:56 
소설에 눈을 떠버림  리뷰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끄앙끄  |  2019-12-14 23:00 
딱 이 시기에 읽어서 다행이에요!  리뷰
[놓치고 싶지 않아]  끄앙끄  |  2019-12-10 21:35 
소크라테스가 왜 지금까지 유명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  리뷰
[소크라테스의 변명·크..]  끄앙끄  |  2019-12-07 15:48 
책에 이렇게 악평을 남기기는 처음이다.  리뷰
[2020 현직교사들이 들..]  끄앙끄  |  2019-12-06 16:39 
일관성이없어요. 종이가 얇은 것은 둘째 치더라도 면접을 위한 예상답안내용에 형식이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문제끼리 답끼리 따로 있고 개념까지 따로 있으니까 불편해요. 차라리 답지처럼 소책자를 추가해..  100자평
[2020 현직교사들이 들..]  끄앙끄  |  2019-12-06 16:35 
뭐라도 하나 잘 될 것만 같다.  리뷰
[38살, 아직도 연애 중..]  끄앙끄  |  2019-11-29 15:07 
내 소중한 것들을 떠오르게 하는 책  리뷰
[사랑꽃 한아름]  끄앙끄  |  2019-11-24 22:56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더 잘게 자른 음식을 숟가락에 얹고 가래를 닦아내며 자신보다 한 뼘은 더 컸던 사내를 씻기고 자식들도 하지 못하는 기저귀를 가는 어미 새..  100자평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  끄앙끄  |  2019-11-23 22:26 
눈을 뜨면 매일 달라지는 풍경이라니.  리뷰
[가끔 여행하고 매일 ..]  끄앙끄  |  2019-08-29 02:06 
이걸 단순히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  리뷰
[요리는 감이여]  끄앙끄  |  2019-08-28 10:12 
국가는 도대체 뭘까?  리뷰
[보이지 않는 국가들]  끄앙끄  |  2019-08-26 01:36 
국가란 도대체 무엇일까.나는 국가가 국민들 공동의 이익과 각 개인의 이익을 조화롭게 추구하고그들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한다.만약 내가 어떠한 재해로부터 국가에 의해 보호받을 수 없다면나는..  100자평
[보이지 않는 국가들]  끄앙끄  |  2019-08-26 01:3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역사는 위대한 개인이 아니라 큰 흐름이다.개인은 수단일 뿐이다.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 속을 맴도는 문장들이다.  100자평
[역사 권력 인간]  끄앙끄  |  2019-08-03 15:15 
당신이 무엇인든지 그것이 내 알바인가.단지 나에게 집중하겠다. 내가 먹고픈 것을 먹고, 내가 입고싶은 것을 입겠다.나는 겁나 최고다.  100자평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  끄앙끄  |  2019-08-03 15:13 
내가 좋아했던 것이 무엇인지 찬찬히 생각했다.내가 좋아하던 여행, 내가 좋아하던 사진, 내가 좋아하던 냄새.내가 좋아하는 휴식, 내가 좋아하는 노래,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그를 위한 참고..  100자평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끄앙끄  |  2019-08-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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