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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0505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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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검박하다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클레어 키건의 문장들이 불러오는 파장은 얼마나 크고 깊은지, 그 파장에 오래 흔들리며 감탄한다. 마음에 파문이 일어 그것을 한동안 음미하고서야 겨우 다음편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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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rainbow0505 | 2024-09-01 20:52
삶은 가차없고 우리에게 계속 상처를 입힐 테지만 그럼에도 우리 모두 마지막에 좋은 이야기를 남기고, 의미 있는 이야기 속에 머물다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말이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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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rainbow0505 | 2024-08-28 00:19
아직도 못 헤어진 1인 추가요 바로 예약 구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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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헤어질 결심을]
rainbow0505 | 2024-08-26 15:18
모든 것을 작가님이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린 귀한 책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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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시베리아 ..]
rainbow0505 | 2024-07-24 00:16
이상적인 관계
리뷰
[동경]
rainbow0505 | 2024-07-14 20:10
헤이 주드
리뷰
[리틀 라이프 2]
rainbow0505 | 2024-07-13 01:20
문득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p. 119. 그렇다.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클레어 키건의 책이 계속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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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rainbow0505 | 2023-12-04 00:11
가장 시적인 SF. 아름답고 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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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rainbow0505 | 2023-05-21 03:32
각각의 단편마다 마음이 떨려서 마음을 진정시킬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야 하는 책. 떨렸던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마음을 떨리게 했던 문장을 영원토록 기억하고 싶은 책. 가히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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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계절]
rainbow0505 | 2023-05-20 03:25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으나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더니 다 읽은 후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누가 그들을 위로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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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지 마라]
rainbow0505 | 2022-10-09 17:29
나의 길티 플레져 스티븐 킹. 어느 킬러의 이야기와 그가 쓰는 글의 진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로 그의 삶과 글이 두 축이 되어 서로 교차하며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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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빌리 서머스 (..]
rainbow0505 | 2022-10-05 01:10
행복하고도 슬프고 고독하고도 따뜻하며 아름답고도 쓸쓸하며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크고 다 읽고 나면 마음이 처연해지고 이 책을 읽은 사람과 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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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역사]
rainbow0505 | 2022-09-07 04:29
우리는 언젠가 고독사할 겁니다. 다만 저는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슬픔이 되지 않고 죄의식을 남기지 않는 고독사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슬픔을 지우기 위해 더 오래 애써 살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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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워크숍]
rainbow0505 | 2022-08-27 00:39
미키 7
리뷰
[미키7]
rainbow0505 | 2022-08-05 00:25
그 친절한 헤결의 각본집을 가져다주세요.나는 좀 갖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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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각본]
rainbow0505 | 2022-07-19 00:39
소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고 거대하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차가워진 마음의 온도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따뜻하고 귀여운 면이 많은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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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마음으로]
rainbow0505 | 2022-05-12 05:21
무뚝뚝하고 꾸밈 없지만 은은히 따뜻한 켄트 하루프의 글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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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송]
rainbow0505 | 2022-04-26 04:26
박준 시인님의 차분하고 가만가만한 글은 항상 위로가 된다.
100자평
[계절 산문]
rainbow0505 | 2022-03-03 23:45
다양한 소재의 단편들이 골고루 좋았는데 공통점이 있었다. 읽고 나면 마음의 온도가 조금 올라간다는 것.
100자평
[브로콜리 펀치]
rainbow0505 | 2022-02-22 15:21
인류에 대한 어떤 선의를 가지고 계신 작가들이 고단한 작업으로 이루어낸 문학작품은 항상 공동의 삶에, 정신에 기여한다. - 정한아, 염승숙 대담 중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100자평
[술과 바닐라]
rainbow0505 | 2021-12-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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