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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0505님의 서재
  • 푸른 들판을 걷다
  • 클레어 키건
  • 15,120원 (10%840)
  • 2024-08-21
  • : 38,331
어떻게 보면 검박하다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클레어 키건의 문장들이 불러오는 파장은 얼마나 크고 깊은지, 그 파장에 오래 흔들리며 감탄한다. 마음에 파문이 일어 그것을 한동안 음미하고서야 겨우 다음편으로 넘어갈 수 있었고 한 편씩 아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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