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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  2021-04-01 22:15  
  • 비밀 댓글입니다.
  •  2021-04-02 13:02  
  • 비밀 댓글입니다.
  • scott  2021-04-02 00:39  좋아요  l (2)
  • 잃어버린 채대치가 누구에요? 혹쉬 러시아 번역가 채수동님?
  • JK  2021-04-02 13:13  좋아요  l (0)
  • 잃어버린 채대치 챕터는 박균호 작가님이 옛날 동서문화사 책들을 이야기하면서 채수동 번역가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저는 러시아 문학을 전혀 몰라서 채수동 번역가를 몰랐지만 사연을 알고 나니 일찍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네요.
  • JK  2021-04-02 13:22  좋아요  l (1)
  • 아유 별 말씀을 ㅎㅎ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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